싱가포르에는 최근 억만장자가 급증하면서 재벌 2세들이 자신들이 물려받은 부를 온갖 방법으로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이 다녀온 여행지는 SNS에서 화제가 되며 큰 주목을 받는데요. 오늘 소개할 싱가포르 억만장자 상속녀 Michelle Liya도 남다른 여행 사진으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요트를 타고 무인도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끌었는데요. 그녀가 방문한 여행지는 어디였을지 알아보겠습니다.

YOWOOtrip|최희진 기자

싱가포르 재벌 상속녀의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

오늘 소개할 주인공 Michelle Liya는 싱가포르의 재벌 상속녀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그녀의 집안 배경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지만, 싱가포르 유력 집안의 자제인 것으로 드러났죠. 그녀는 남다른 재력과 화려한 집안 배경, 여기에 매력적인 외모까지 겸비해 싱가포르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히는데요. SNS를 통해 뭇 여성들이 부러워할 만한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가감 없이 보여줘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명품 쇼핑과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고 명품 브랜드를 착용하며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등 럭셔리한 삶을 누리고 있죠. 특히 작년 여름 그녀가 올린 친구들과의 여행 사진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면서 이들이 방문한 곳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쏠렸는데요. 그녀가 방문한 여행지는 과연 어디였을지 함께 보시죠.


라자루스 섬에서
요트 타고 휴가 즐겨

그녀는 코로나19 발생 이전 친구들과 함께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파티에 참석하고 여행을 즐기는 등 럭셔리 라이프를 즐겼습니다. 특히 많은 네티즌들이 초호화 요트를 빌려 친구들과 함께 선상 파티를 즐기는 그녀의 모습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재작년 8월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싱가포르 남쪽에 위치한 섬 라자루스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라자루스 섬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야생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무인도입니다. 번잡하고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싱가포르의 다른 해변과는 차원이 다르게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바닷가인데요. 에메랄드빛 물감을 풀어놓은듯한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이 눈길을 끄는 곳이죠. 눈길이 닿는 곳마다 이국적이고 로맨틱한 풍경을 자랑하는 이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프라이빗한 휴가를 만끽했습니다.


붉은 절벽과 계곡 품은
칼바리 국립공원 방문

같은 해 여름 그녀는 호주에서 가장 큰 주인 서호주로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곳은 호주 전체 면적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넓은 땅덩어리를 가진 만큼 독특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볼거리들을 고루 갖추고 있기로 유명한데요. 그녀가 맨 처음 방문한 곳은 붉은 사암 절벽과 계곡들을 품은 서호주의 칼바리 국립공원입니다. 그녀는 오로지 자연의 힘으로만 빚어낸 가파른 절벽과 협곡들이 장관을 연출하는 공원 곳곳에서 인증샷을 찍었죠.

서호주의 유명한 핑크 호수 헛 라군(Hutt Lagoon)에도 방문했습니다. 이 핑크 호수는 자동차로도 손쉽게 바로 옆까지 접근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데요. 계절, 구름, 시간에 따라 색채가 변하며 비가 온 후나 흐린 날 혹은 아침과 저녁에는 더욱 선명한 핑크빛을 띈다고 합니다. 그녀는 머리 위에서 햇볕이 내리쬐는 정오 즈음 이곳을 방문해 동영상을 남겼습니다.

마카오 대표하는 야경 스팟
더 파라지앙 앞에서 인증샷

같은 해 6월 그녀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급 호텔과 리조트가 즐비해 호캉스를 즐기기 제격인 마카오로도 휴가를 떠났습니다. 마카오는 무려 30여 개가 넘는 세계문화유산이 있을 정도로 거리 곳곳에 풍성한 볼거리를 지니고 있는데요. Michelle Liya는 그중에서도 동양의 바티칸으로 불렸던 세인트폴 성당을 방문했습니다. 계단에서 바라보는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 성당의 전면부를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반짝이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올라왔습니다. 그녀의 뒤로 있는 에펠탑은 마카오 야경스팟으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 테마의 더 파리지앙 호텔 랜드마크인데요. 이곳의 미니 에펠탑은 마카오의 대표 포토 스팟 중 하나입니다. 밤이 되면 시시각각 바뀌는 에펠탑을 둘러싼 수백 개의 조명은 명실상부 마카오를 대표하는 야경 스팟으로 유명하죠.


발리 핫 플레이스인
발리 스윙에서 인증샷

코로나가 한창 심각하던 올해 3월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휴양 중인 그녀의 모습이 SNS에 올라왔습니다. 그녀가 사진을 남긴 곳은 핫 플레이스인 발리 스윙입니다. 거대한 그네에 몸을 맡기고 하늘로 날아오르며 우붓의 푸릇푸릇 한 경치를 가득 담을 수 있는 어트랙션으로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그네에는 안전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높이 올라가도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죠.

특히 이곳은 여행자들 사이에 발리 여행의 인생 샷 코스로도 손꼽힙니다. 대형 그네뿐만 아니라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구조물들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죠. 발리 스윙 체험 가격은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체험의 경우 약 15000원대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권에는 현지식 점심과 음료, 물이 포함되어 있어서 간단한 식사까지 해결되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데요. 그녀는 초록색 배경과 어우러지는 쨍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인생샷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