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닮아 여신이네” 재벌 2세 중 제일 예쁘단 말 나온 사진 한 장

스타의 자녀들은 대중들의 시선을 피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들의 소식은 늘 화제를 뿌리며 대중들의 관심 속에서 성장하기도 하죠. 그런 탓에 유명 스타들은 자신의 자녀들을 공개하지 않고 숨겨놓기도 합니다. 홍콩 유명 배우 유덕화 또한 늦둥이 딸이 태어나기 전부터 경호 시설이나 경호 인력을 강화하는 등 대중의 시선으로부터 보호하려 했던 것으로 유명하죠.

홍콩의 원조 여신으로 꼽히는 배우 구숙정 역시 그간 자신의 딸들을 언론에 잘 노출시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9년 그녀의 큰 딸인 심월이 자신의 아버지의 패션쇼에 모델로 등장하며 화제가 되었죠. 당시 심월은 뛰어난 외모 덕분에 연예계 데뷔 임박이라는 소문까지 흘러나왔는데요. 그렇다면 1999년생의 재벌 2세 금수저가 누리는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YOWOOtrip|한정미 기자

1990년대 홍콩 휩쓴
미녀 배우 구숙정의 딸

1968년생인 구숙정은 20여 년 전 왕조현과 함께 홍콩 영화계를 주름잡던 중화권 대표 미녀 배우들 중 한 명입니다. 앞서 김희철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구숙정을 이상형으로 밝히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활동 당시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였습니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중 그녀는 1999년 동갑내기 사업가인 심가위와 2년 열에 끝에 결혼하며 연예계와 점차 멀어졌습니다.

딸 심월(왼쪽)과 구숙정 젊은 시절 모습(오른쪽)

하지만 그녀를 향한 언론의 관심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구숙정의 남편은 홍콩 패션기업 I.T 그룹의 회장으로 막대한 자산가이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달 심월은 어린 시절부터 구숙정을 닮은 뛰어난 외모로 매체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파파라치에 시달리고 급기야 연애사까지 공개되자 2017년 SNS 활동을 돌연 중단하기도 했죠.

그도 그럴 것이 1990년대 홍콩을 휩쓴 미녀 배우 구숙정과 홍콩 굴지의 패션 기업 회장 사이에서 태어난 심월은 출생부터 성장까지 일거수일투족이 대중의 관심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쫓아다니던 파파라치들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급기야 그녀의 어머니인 구숙정이 딸을 향한 과한 관심에 분노했는데요. 구숙정은 지난 2018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밥을 먹을 때도 파파라치가 따라오는데 정말 힘들어한다”라며 “아이를 내버려 뒀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했습니다.

패션쇼 런웨이에서
모델로 등장한 심월

1999년생인 심월은 엄마의 유명세 때문에 늘 언론의 관심 대상이었으나 학창 시절에는 사생활 노출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지난 2017년 조금씩 SNS를 통해 대외활동을 시작했는데요. 2019년에는 자신의 아버지인 심가위의 브랜드 패션쇼 런웨이에 서며 본격적으로 유명인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당시 그녀는 홍콩 로컬 브랜드 izzue의 패션쇼에 모델로 서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죠.

패션쇼에 등장한 그녀의 청순한 비주얼은 네티즌들의 눈길은 단박에 사로잡았습니다. 관련 사진은 중국 SNS인 웨이보에서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가 되었죠.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 후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계속해서 늘어났는데요. 현재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에 그녀의 이름을 검색하면 프로필이 나오고 인스타그램에서는 19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어엿한 스타 인플루언서입니다.

심월이 본격적으로 사교계에 진출하게 된 건 2019년 말 세계 명문가의 딸들만 초대받는 프랑스 ‘르 발 데 데뷔탄트’에 참석하면서부터입니다. 재력뿐만 아니라 지성과 미모, 능력과 기품을 두루 갖춰야 하는 등 상류층 중에서도 선택받은 자들만 참석할 수 있는 사교 모임에 참석하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죠. 이때부터 심월은 패션 위크 및 기타 디자이너 이벤트를 포함한 전 세계 패션 행사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매거진 화보 촬영
최근 공개된 근황

현재 심월은 홍콩에서 풋풋한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특유의 끼와 에너지를 발휘해 SNS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일상, 취미, 여행 등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가 꾸준히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웬만한 아이돌 못지않은 상큼한 비주얼로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마다 화제를 불러 모으는 것은 물론이죠.

인형 같은 외모와 뛰어난 비율을 자랑하는 그녀는 엘르, 코스모폴리탄, 마르끌레르 등 잡지에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늘 우아한 차림으로 대중 앞에 나타나 패셔니스타로도 통하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일상 룩마다 화제를 불러 모으죠.

심월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곧 연예계 데뷔할 것 같다는 추측을 보이고 있는데요. 현재 그녀는 공식적으로 연예계 진출 의사를 밝힌 바는 없으며 주로 세계적인 패션 행사를 통해 얼굴을 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