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한남더힐’에 살고 있다는 추자현의 베이징 저택 수준




중국에서 억대 출연료를 찍으며 금의환향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중화권 여배우 판빙빙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톱스타 반열에 오른 추자현입니다. 그녀는 앞서 2017년 남편 우효광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죠.


특히 국내에서 활동이 뜸하던 추자현의 중국 생활이 공개되며 더욱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실상 국내 활동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줄 알았던 추자현의 활발한 중국 활동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는데요. 회당 출연료를 한화로 1억 원가량 받을 만큼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녀가 축적한 재산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죠. 그래서 오늘은 추자현이 보유한 중국 부동산은 어느 정도일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자현의 중국 호화 저택
방송 통해 공개돼 화제…

그간 중국 연예계에서만 활동하던 추자현은 지난 2017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을 통해 한국에 근황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2살 연하의 중국인 배우 우효광과 2017년 1월에 혼인신고를 한 후 방송을 통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여주었는데요. 당시 중국에 위치한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호화스러운 신혼집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달달한 신혼생활과 동시에 공개된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베이징 신혼집은 방송과 동시에 연일 화제를 모았습니다. 드라마 세트장을 방불케 했던 이들의 신혼집은 중국 베이징에서도 집값이 사악하기로 유명한 차오양구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웬만한 집값은 명함도 못 내민다는 차오양구에 둥지를 튼 것도 모자라 입이 떡 벌어지는 호화 저택에 거주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죠.


국제무역센터 인근에 위치한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집은 신축 건물에다 평수까지 넓어 2017년 기준 평당 한화 약 3천만 원, 한화로 약 50~60억 원을 호가한다고 관계자들은 밝혔습니다. 최근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현재 이곳의 시세는 평당 9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주택 내부는 현지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우효광의 사촌누나가 꾸며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 요원 24시간 상주
CCTV 건물 보이는 전망

추자현·우효광의 베이징 신혼집은 층수 자체가 그리 높지 않지만 베이징 최고 건물인 CCTV의 건물이 보이는 전망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오양 공원이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 운동과 산책하기에도 좋은 위치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는데요. 이곳은 사생활 보호가 철저해 중국 배우 양양, 판빙빙, 국내 걸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빅토리아 등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보안 요원들이 24시간 내내 상주하면서 지키고 있고 주변 녹지가 풍부하기로도 유명한데요. 추자현은 방송을 통해 신혼집 공개 시 “대출이 있다. 은행 거다”라고 했지만 엄청난 평수의 집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싸다는 강남 아파트도 명함을 못 내밀 정도로 사악한 집값을 자랑하는 베이징에 호화 저택을 매입해 화제를 모았죠.




그도 그럴 것이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을 나타내는 경제지표에서 베이징 은 무려 37.80의 수치로 19.17인 우리나라 서울을 훌쩍 뛰어넘었는데요. 이러한 추자현의 베이징 부동산 매입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모델 하우스인지 주택인지 구분이 안 간다”, “베이징에 저 정도 아파트면 엄청 비쌀 텐데” “중국에서 잘나가나 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선전 3층 개인 주택으로
이사한 모습 공개돼 화제

지난 2018년 3월 방송된 ‘동상이몽’ 추자현·우효광 부부 편에서는 두 사람이 베이징을 떠나 선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앞마당, 뒷마당이 딸린 3층의 개인 주택으로 이사한 부부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당시 패널로 출연했던 김숙은 “역시 중국 스케일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선전에 위치한 해당 주택은 당시 드라마 제작사에서 당시 촬영 스케줄이 있었던 남편 우효광을 위해 마련해 준 임시 거처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추자현은 “중국에서는 촬영할 때 여건이 되면 집을 구해주기도 한다”라며 “저희는 시기가 좋아 별장 같은 곳에서 싸게 지낼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죠.


한편, 중국 드라마나 영화로만 가득했던 추자현의 필모그래피에는 최근 국내 드라마와 방송 활동도 점차 쌓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가족입니다에 김은주 역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는데요. 최근에는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까지 확정 지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