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더니 출연료 10배 벌고 있다는 여배우의 여행 사진


여러분들은 시구 여신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여러 명의 이름이 언급되겠지만 이 사람의 이름을 빼놓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바로 배우 클라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활발한 동을 이어나가다 어느 순간 소식이 뜸해진 클라라는 현재 중국 연예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클라라는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홍콩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는데요과연 클라라가 선택한 여행지는 어디일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에서 하는 작품마다
승승장구 하는 클라라

배우 클라라는 드라마와 영화의 조연으로 간간이 얼굴을 비추면서 배우 활동을 이어나가다 그 유명한 ‘시구 짤’로 큰 명성을 떨쳤습니다. 간혹 복장이 과하다는 반응과 함께 논란이 일었으나 이 사건으로 그녀는 확실한 유명세를 떨쳤죠. 그러나 그 이후 크고 작은 구설수에 휘말리며 한국 연예계에서 어느 순간 그녀의 소식을 접하기 어려웠는데요.

그러던 2015년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로 그녀는 중국으로 눈길을 돌리게 됩니다드라마 <행복협심교극력>의 주인공을 시작으로 영화 <사도행자 : 특별 수사대>, <제이드 펜던트등 여러 작품에 다양한 역할로 출연하며 이미지 변신과 인기를 모두 잡았습니다.

이후 영화 <정성>이 개봉 이틀 만에 1억 위안이라는 엄청난 흥행 실적을 돌파하며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클라라에 대한 평도 호평이 대다수였습니다그녀는 웹드라마 <한성>, 영화 <반자행동대>를 통해 연기 다변화에도 성공했습니다더구나 최근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대홍포>는 개봉 16일 만에 2억 위안을 벌어들이는 흥행 성적을 이루고 그녀 자신도 중국 영화 사이트 영화배우 부문 인지도 1위를 17일간이나 차지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코너뷰가 매력적인
호텔 ‘어퍼하우스’

이렇듯 중국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배우 클라라는 가끔 다녀온 여행을 SNS로 기록하는데요. 그녀가 다녀온 여행지도 화제가 되곤 합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그녀는 홍콩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드레 푸가 디자인한 부티크 호텔 ‘어퍼하우스’를 방문해 눈길이 쏠렸습니다. 홍콩 도심과 바다를 코너 뷰로 조망할 수 있는 것이 이 호텔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죠. 벽면을 유리 통창으로 해놓아 침실은 물론 욕실에서도 코너뷰로 시티뷰와 하버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홍콩의 한 카페에서는 아보카도 토스트를 먹기도 했는데요바로 2013년 개점한 이래 홍콩에서 5개의 지점을 운영하는 ‘엘리펀트 그라운즈’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와 함께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우드톤으로 맞춰 모던하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살린 것으로도 유명합니다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함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라는 시그니처 메뉴가 인기 메뉴죠.


그녀는 홍콩의 센트럴에서 가장 핫한 레스토랑을 방문하기도 했는데요바로 모트 32’입니다뉴욕 모트 스트리트 32번지에 처음 생긴 중국 잡화점을 모티브로 콘셉트를 잡은 인테리어가 유명한 이곳은 메뉴 역시 범상치 않은데요중국 광둥식 전통 요리에 서양의 색채를 한 겹 입힌 느낌의 메뉴를 선보입니다블랙 트러플로 향을 낸 닭고기냉채와 같은 메뉴가 있지만 무엇보다 사과나무 장작으로 구워내 풍미가 진한 베이징덕이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12만 원 짜리 샌드위치와
미슐랭 3스타 스시 맛집

그녀는 홍콩의 ‘와규마피아’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와규마피아는 일본 도쿄의 유명 샌드위치 가게로 클라라가 방문한 곳은 와규마피아 홍콩 완차이 지점입니다. 이곳은 최고급 소고기를 돈가스처럼 튀겨 식빵 사이에 끼워 넣은 형태의 샌드위치를 판매하며 개당 가격이 무려 12만 원 정도입니다. 하프 사이즈도 6만 원이지만 높은 가격에도 홍콩의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죠.


그녀는 미슐랭 3스타 스시 맛집인 ‘스시 시콘’ 역시 그냥 지나치지 않았는데요이곳은 일본의 초밥 장인 마사히로 요시타케 셰프가 2012년 개점한 레스토랑입니다홍콩 더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로비의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리가 8석인 작은 규모로 적어도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해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