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여신 디리러바 닮은 꼴로 화제 되었던 여군… 지금은




화려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외모로 ‘대륙의 얼굴 천재’라 불리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중국 신장 위구르 출신의 디리러바인데요. 최근 디리러바의 닮은 꼴로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된 인물이 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외모뿐만 아니라 반전 직업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은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리러바 닮은 꼴로
화제 된 중국 여군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디리러바 닮은 꼴로 중국 SNS에서 화제가 된 여군 ‘부짜이나푸’입니다. 그녀는 디리러바와 같은 위구르족 출신으로 보랏빛의 아름다운 라벤더로 유명한 신장의 훠청에서 태어났는데요. 목축민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드넓은 초원과 함께하며 자랐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뛰어난 지성까지 겸비한 부짜이나푸는 2019년 우수한 성적을 받아 장시 이공대학 입학에 성공했죠.


미모와 지성 모두 갖춘 부짜나이푸가 더욱 유명해진 건 그녀의 반전 직업 때문입니다. 그녀는 2019년 12월 대학교 1학년 재학 중에 징병 소식을 들었고 곧바로 입대를 결심하게 됩니다. 또래의 다른 여대생들을 떠올려 보았을 때 일반적인 행보로는 보기 힘든 선택에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쏠렸는데요.

‘군인에 대한 선망’
입대 결심한 이유

목축민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부짜이나푸는 어렸을 적부터 말을 타고 드넓은 초원 위를 달리는 군인들을 보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 역시 말타기를 좋아했고 이러한 성향으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군인이라는 직업을 선망하게 되었다고 밝혔죠.



부짜이나푸가 처음 입대에 대한 결심을 털어놓았을 때 가족 모두가 많은 응원을 보냈지만 그중 그녀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 준 사람은 할아버지였습니다. 부짜이나푸의 할아버지는 그녀가 입대하기 전 “네가 우리 집안의 자랑이다!”라는 말로 힘을 북돋아주었다고 하는데요. 갓 성인이 된 시기에 갑자기 입대를 자처해 가족과 떨어지게 된 그녀에게 가족의 지지는 큰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우수한 실력으로
신병 수료 올 A 기록

실제로 그녀는 자신의 선택이 맞았음을 몸소 증명해 보였습니다. 평소에도 배구를 즐겨 해 주공격수로 활약하는 등 학창 시절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성향 덕분에 부짜이나푸는 신병 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아 단번에 통과했습니다. 악력도 강해 수류탄 투척 훈련에서도 41m나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일화가 전해졌죠.



여군의 합격 커트라인이 20m인 것을 감안하면 실로 놀라운 성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매달리기 테스트에서는 불굴의 의지로 1분 30초라는 기록을 달성하는 등 거의 모든 훈련 과목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냈는데요. 부단한 노력으로 그녀는 결국 신병 수료 시험에서 올 A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짜이나푸의 영향력 때문인지 최근까지도 중국에서는 많은 여대생들이 입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짜이나푸 이외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소유한 여군들이 SNS 상에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죠. 빼어난 용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것만으로도 놀라운데 국가를 위해 자원입대를 한 애국심 또한 굉장한데요. 또래의 대학생들과는 다른 길을 선택한 그녀의 용기 있는 행보에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