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으로 유명세 탔던 그녀들…지금은 뭐하시나요




TV를 보다 보면 인터뷰하던 일반인이 화제가 되어 언론 매체에 소개될 때가 있습니다주로 그들의 빼어난 외모로 인해 유명세를 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당시에는 꽤 많은 관심이 쏠리고 그들의 정체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하지만 그 관심은 얼마 안 가 대부분 금방 사그라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때 빼어난 외모로 화제가 되었던 일반인들의 근황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만 야시장 뜨겁게 만든
족발집 알바녀의 정체

지난 2018년 1월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군 대만의 한 아르바이트생이 있습니다. 대만 타이중 야시장 족발집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샤오타오즈 입니다. 그녀는 일명 ‘족발집 알바녀’라고 불리며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빼어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손님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녀는 의상 역시 평범하지 않았습니다핫팬츠보다도 짧은 반바지에 많이 파인 상의를 착용해 그녀의 뛰어난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당시 모델로 일하던 샤오타오즈를 해당 족발집의 사장님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직접 초청해 고용했다고 알려졌는데요샤오타오즈가 아르바이트를 한 날은 평소보다 매출이 4배가 넘을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족발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당시에도 모델 일을 하고 있던 샤오타오즈는 지금 현재도 모델로서 활동 중입니다다만 족발집 알바녀로 크게 인기몰이를 한 뒤 방송에도 출연하고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서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죠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주로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팔로워는 약 35 5천 명에 달합니다.





2018년에 화제를 모은 또 다른 일반인이 있는데요우리나라 남자축구가 우승한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 응원녀로 화제를 모은 판 투이 티엔입니다한국과 베트남의 경기가 끝나고 한 유튜브 채널에서 판 투이 티엔을 인터뷰했는데 그녀의 미모가 화제를 모은 것입니다그녀는 하노이에 사는 1997년 생으로 베트남의 배우이자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그 직후 한국의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해서 화보와 웹드라마에 잠시 출연하는 등의 활동을 했고 현재는 ‘Zenpali’라는 한 베트남의 치약 관련 회사 대표이사로 일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계 위해 미용사 꿈꾸다
생선 가게 사장님 된 양쥐안

최근 중국 쑤저우시 외곽에 있는 한 농산물 직판장에서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20대 여사장이 화제입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23살의 양쥐안 씨인데요. 양 씨의 모습이 최근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 공개되면서 그녀의 뛰어난 외모가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그녀를 본 중국 네티즌들은 ‘서시가 환생했다’라는 평을 내리기도 했죠.



그녀는 안후이성 출신으로 어렸을 때 생계를 위해 부모님과 쑤저우시로 이주했다고 합니다생계가 어렵던 그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미용실에서 보조로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그녀는 미용 일에 대한 애정이 있었으며 미용 전문 학원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일을 배울 기회를 제안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는데요지금의 남편과 결혼한 후 기존의 남편이 하고 있던 생선가게 일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남편의 직업을 존중한다고 밝힌 그녀는 남편과 인생의 경로를 함께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미용 공부를 그만두고 생선가게 운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로 합니다. 현재 양 씨는 가게에서 남편과 2교대로 일하기 때문에 새벽 5시에 출근해 밤 9시에 퇴근하는 고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단골손님들이 그녀를 보면서 하는 20대의 얼굴과 40대의 손을 가졌다는 말을 성실하게 살고 있다는 칭찬으로 듣고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죠.



블핑 리사 닮은 꼴 여성과
중국 밀크티녀의 근황

얼마 전 중국 SNS 상에서 블랙핑크의 멤버인 리사를 닮은 여성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그녀의 직업이 대학 교수라는 점이었습니다. 중국의 충칭 이동통신대학의 교수이고 역사를 가르친다고 알려졌죠. 한편, 그녀는 이러한 자신에 대한 관심이나 인기가 달갑지 않다고 밝혔는데요. 본인의 사진이 화제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히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한 정보를 올리지 말아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또 다른 유명 일반인으로는 밀크티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2009년 한 여학생이 밀크티를 들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밀크티녀 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그녀의 수수하고 청순한 외모와 분위기로 당시 네티즌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죠그녀의 이름은 장저티엔으로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장 씨는 2년 뒤인 2011년 중국의 최고 명문 대학으로 손꼽히는 칭화대학에 입학했다는 소식이 들려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장 씨는 2015년 중국 4대 인터넷 기업 중 하나인 징둥의 회장인 류창둥 씨와의 결혼 소식으로 또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류창둥 씨는 중국 16번째 부자로 전 세계에서도 174번째 부자로 꼽히는 어마어마한 부자로 장 씨보다 19살 연상이었죠. 잘 살고 있던 두 부부는 류 씨의 강간 혐의로 인해 이혼설이 무성했으나 소문으로 일단락되었고 장 씨는 현재 케임브리지 MBA 과정을 밟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