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km까지 달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최고라고 극찬한 쉐보레 모델 정체

바이든이 사랑한 차
디자인과 성능 모두 완벽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없어서 못산다고

‘지구에서 가장 강한 남자’라고 불리는 미국의 대통령. 현재 미국의 국력을 생각하면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그렇게 부르는 것에 대해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미국 대통령 지위에 앉은 사람은 역대 최고령 대통령인 조 바이든이다.

바이든의 생애를 이야기하며 자동차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자동차 애호가로 유명한 바이든은 쉐보레 대리점의 영업사원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 여러 자동차를 몰아봤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바이든이 가장 사랑한 차쉐보레 1967년형 C2 콜벳 스팅레이이다.

미국 대통령도 거부할 수 없는 성능
낭만과 로망까지 갖춘 모델

조 바이든 공식 트위터 / 바이든과 콜벳

아버지를 통해 다양한 쉐보레 모델을 운전해봤다는 바이든. 그가 첫 번째 아내인 닐리아와 결혼할 때 받았던 선물이 쉐보레의 코르벳이었다. 그는 현재까지 이 차를 지금도 소유하고 있으며, GM CEO인 메리 바라에게 코르벳 전기차가 출시되면 자신이 처음 운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바이든이 사랑하는 쉐보레 콜벳은 과거 20세기 중반에 출시됐던 재규어의 XK120, SS 모델 등의 스포츠카에 자극받아 만들어진 모델이다. 300대 한정 판매로 기획됐으나, 인기가 많아지면서 양산형으로 제작됐는데, 그중에서도 C2는 콜벳의 초기 모델로서 가장 전성기에 개발된 차량이다.

좌 : tuningblog.eu / 콜벳 C1, 우 : wallpaperbetter / 콜벳 C2
 

아버지를 통해 다양한 쉐보레 모델을 운전해봤다는 바이든. 그가 첫 번째 아내인 닐리아와 결혼할 때 받았던 선물이 쉐보레의 코르벳이었다. 그는 현재까지 이 차를 지금도 소유하고 있으며, GM CEO인 메리 바라에게 코르벳 전기차가 출시되면 자신이 처음 운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바이든이 사랑하는 쉐보레 콜벳은 과거 20세기 중반에 출시됐던 재규어의 XK120, SS 모델 등의 스포츠카에 자극받아 만들어진 모델이다. 300대 한정 판매로 기획됐으나, 인기가 많아지면서 양산형으로 제작됐는데, 그중에서도 C2는 콜벳의 초기 모델로서 가장 전성기에 개발된 차량이다.

조 바이든 공식 트위터 계정 / 바이든과 쉐보레 콜벳 C2

C2는 다양한 모델이 소량씩 생산된 차량이기 때문에 엄청난 희소성을 자랑한다. 출시 당시에는 한화로 약 679만원이었으나, 이를 50년 가까이 지난 지금의 환율로 계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최근 한 경매업체에 올라온 스팅레이 가격은 한화로 약 2억 1,841만 원에서 3억 원 사이로 책정되었다. 하지만 바이든이 가지고 있는 차량은 단 한 번도 주인이 바뀐 적이 없고, 미 대통령의 차라는 프리미엄까지 고려하면 판매 가치가 어마어마할 것으로 추측된다.

자동차 컬렉터의 초이스
또 어떤 차가 있을까?

조선일보 / 부통령 시절 GM 회장과 콜벳을 타는 바이든
 

 아버지의 영향인지 몰라도, 바이든의 자동차 사랑은 매우 애틋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5월 디어본 포드 공장에서 포드의 전기 픽업트럭인 F-150 라이트닝을 직접 시승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디트로이트 GM 공장을 방문하여 험머 EV에 탑승한 뒤, ‘지옥에서 온 차’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바이든의 자동차 사랑은 쉐보레에 국한되지 않는다. 포드 공장에서 중국이 전기차 분야에서 미국보다 우위에 서지 않게 하겠다고 발언한 점들을 고려해본다면, 자국 브랜드에 대해 강한 애정을 가진 듯하다. 이는 바이든의 과거의 경험들, 미국 자동차 브랜드들의 전성기를 경험했던 그가 가질 수 밖에 없는 나름대로의 애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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