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포스 장난 아니야” 쉐보레에서 역대급으로 만들었다는 초대형 SUV

쉐보레 SUV 타호 출시
에스컬레이드 버금가는 크기로 인기
네티즌들의 반응

캠핑과 차박의 대세가 지속됨에 따라 풀 사이즈 SUV의 수요는 날로 늘어가고 있다. 차박을 즐기는 소비자들은 이제 넓은 적재공간쾌적한 실내를 가지고 있으며, 거친 오프로드 주행에도 안성맞춤인 풀 사이즈 SUV에 열광하고 있다.

미국 제너럴 모터스의 한국 지엠이 4월부터 초대형 SUV 타호의 출고를 시작한다. 지난 1월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간 쉐보레 타호는 3월 24일 기준 40대 이상의 계약 실적을 달성했는데, 럭셔리 SUV 대명사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대항마라고 불리는 쉐보레 타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이 정도면 호텔 아닌가?
진짜 넓다 이 차

대형 풀사이즈 SUV인 쉐보레 타호는 국내 출시된 쉐보레 SUV 중 가장 큰 트래버스보다도 한 단계 더 큰 사이즈를 자랑한다. 타호는 길이 5,352mm, 넓이 2,060mm, 높이 1,923mm, 휠베이스 3,071mm의 차체 크기를 가졌는데, 이는 캐딜락의 에스컬레이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GMC의 유콘 등과 같은 GMT1XX 플랫폼으로 설계된 쉐보레 타호. 국내에는 경쟁 상대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타호는 6.2리터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 출력 426마력과 최대 토크 63.6Kg.m의 성능을 낼 수 있다. 또한 풀 사이즈 SUV답게 4륜 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차박이나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견인력은 무려 3.5톤에 달한다. 게다가 트레일러링 기능 향상을 위해 헤비듀티 엔진오일과 변속기 오일 쿨러, 그리고 히치 뷰 카메라와 같은 기능들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타호에 대한
네티즌들의 생각은?

운전석에는 12인치 LCD 클러스터와 15인치 크기의 대형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으며, 센터패시아에는 10.2인치의 고해상도 스크린이 포함됐다. 물론, 무선으로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타호는 넓은 공간에 넉넉한 레그룸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편안한 승차가 가능하다. 덕분에 패드만 깔고 자는 차박이 아닌 호화로운 글램핑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현재 타호의 국내 출고가는 하이 컨트리 등급 9,253만 원, 다크 나이트 등급 9,364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쉐보레 타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러했다. “이 정도 사양에 이 가격이면 비싼 건 아니지”, “에스컬레이드 싼 버전이네”, “저거 타고 차박가고싶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 존재했다. 하지만, 부정적인 반응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 “주차 어쩔..”, “너무 좋지만 한국에는 안 맞는 차”와 같이 압도적인 크기로 한국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다는 반응이었다.

추운 겨울이 끝나고 이제 정말 봄이 찾아왔다. 따뜻한 날씨 속에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드는 요즘이다. 가족, 지인들과 함께 쉐보레 타호를 타고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떤가? 압도적인 크기와 쾌적한 실내는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4
+1
2
+1
0
+1
0
+1
1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