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년만에 업그레이드 된 아이오닉5, 주행거리 이만큼 늘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연식변경 되어 돌아와
늘어난 주행거리와 출력
네티즌들의 반응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전기차 서브 브랜드 아이오닉에서 지난 2월 출시한 전기 준중형 크로스오버 SUV 아이오닉 5. 출시 후 영국, 독일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영광을 맛봤고, 각종 어워드에서 최고의 전기차로서 인정받았다.

이렇게나 잘나가는 아이오닉5가 1년 만에 재탄생한다. 연식 변경되어 돌아오는 2022 아이오닉5는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며 전 모델보다 긴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인데, 과연 어느 정도의 변화가 있었을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향상된 주행거리부터 모터 출력,
새로운 기능까지

서울경제 / 아이오닉5

연식변경 모델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다는 것. 2022년식 아이오닉5의 축전지 용량은 111.2Ah로 기존과 동일하지만, 축전지 정격 전압이 653볼트에서 697볼트로 상승했다. 따라서 72.6kWH였던 배터리 용량이 이번 모델에서는 77.4kWh로 약 6.7% 정도 증가했다.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면서 주행거리도 늘어났다. 환경부는 새롭게 출시된 아이오닉5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19인치 타이어 458km, 19인치 타이어+빌트인 캠 450km, 20인치 타이어 420km로 인증했다. 기존 모델의 주행거리에 비해서 최대 6.9%가 증가한 것.

배터리 전압이 높아진 만큼 전기 모터의 출력도 좋아졌는데, 2022 아이오닉5의 최고출력은 RWD 모델을 기준으로 228.6마력으로 기존에 비해 약 5% 늘어났다.

이 밖에도 주목할 만한 새로운 기능은 배터리 컨디셔닝 시스템이 탑재된다는 것. 본 기능은 충전소로 이동하는 동안 미리 배터리를 예열시켜 급속 충전에 알맞은 온도를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다. 추운 겨울철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만족한
국내 네티즌들

아이오닉5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아이오닉 디자인 잘 뽑았음”, “엔지니어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세계에서 인정받는 국산차”와 같이 전반적으로 평가가 까다로운 국산차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좋은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반면, “국내 가격은 좀 내려라”, “세계에서 인정받지만 한국에서는 똥 취급받는 아이오닉5”, “다 좋은데 진짜 가격이 너무 비싸요”, “가격 올리지 말아 주세요”와 같이 가격에 대해서는 민감한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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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겨울 헤드라이트 켜고, 히터 따뜻하게 틀거나,
    한여름 에어컨 돌리며, 헤드라이트 켜고 달리면
    몇키로나 탈까???
    평소 운전 루틴으로 운전하면서.
    그것에 대한 결과치를 주행거리로 표현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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