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있어도…” 아무나 못 산다는 대기업 회장님들 자동차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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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의 팰리세이드
호텔 신라 이부진의 제네시스
롯데 회장과 한국타이어 회장까지
국산차 수입차 종류 다양해

출처: 연합뉴스

대한민국에서 재벌은 전 국민들의 관심 대상이다. 일반인들은 상상하지 못할 재산 규모와 씀씀이는 모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재벌들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공개될 때마다 많은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부터 호텔 신라 이부진 사장의 자동차가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과연 대한민국 대표 기업 재벌들은 어떤 차를 타고 다니는지 자세히 살펴보자.

국산차부터 수입차까지
종류도 다양해

출처: 연합뉴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故 이건희 회장의 빈소에 팰리세이드를 직접 몰고 왔다. 이에 삼성 관계자는 대해 “이 부회장이 사적인 용도로 타고 다닌 개인 차량이며, 회사 법인차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특히나 이재용 부회장의 팰리세이드는 중고차로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7일 열린 제49회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참여한 이부진 사장은 업무용 차량으로 제네시스 G90를 타고 등장했다. 예전부터 이부진 사장은 현대차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유명한데, 줄곧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해온 EQ900 이후 또 한 번 제네시스 G90를 타고 등장하여 아직까지도 현대차를 애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출처: 연합뉴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이재용, 이부진과 다르게 수입차를 몰고 공식적인 자리에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신동빈 회장의 차량은 벤츠 S600 long이며, 더 뉴 S 클래스의 최상위 모델인 데다 V12 가솔린 엔진으로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억 7천만 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도 롤스로이스 팬텀을 타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롤스로이스 팬텀은 최저가가 6억 4000만 원으로 무척이나 비싼 가격을 자랑하며, 내부 옵션에 따라 10억 원 이상이 되기도 한다. 특히나 롤스로이스 팬텀은 비싼 가격만큼이나 웅장함과 안락함, 중후함을 자랑해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재벌 자동차의 진실이구나”
누리꾼들 반응 뜨거워

재벌들의 자동차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검소한 재벌도 있네”, “신동빈 회장 2억 벤츠는 검소하다”, “재벌인데 저 정도는 뭘”, “부럽다 나도 저런 차 타고 다니고 싶다” 등 예상보다는 검소하다는 반응과 부러움을 드러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찐부자 특징: 돈 없는 척하려고 함”, “보여주기 식인 거 모르겠냐”, “한국타이어 안 쓰는 한국타이어 회장도 있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들,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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