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기다렸다” 욕먹던 웹툰 작가 야옹이가 처분했다는 페라리 가격

4억 넘는 페라리 로마 구입했던 야옹이
사치 논란으로 결국 처분 결정

야옹이 인스타그램

사치생활로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던 웹툰 작가 야옹이가 갖고 있던 페라리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최근 웹툰 작가 박태준이 운영하는 유튜브 ‘만신 박태준’에 출연한 야옹이는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4억이 넘는 페라리와 고가 명품으로 가득 찬 집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현재 거주하는 집은 자가가 아니며 30년 넘게 무주택자”라고 털어놨는데, 이후 서울 강남권 청약 대기 중”이라고 밝혀 논란이 된 바 있다.

Youtube ‘만신 박태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옹이는 “포르쉐 718, 박스터 GTS와 992, 카레라 S 카브리올레, 맥라렌 570S, 페라리 로마 등 다양한 스포츠카를 구입했고, 시승해봤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SNS와 커뮤니티에서 사치 논란이 계속되자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언행이나 보이는 것들로 인해 눈살을 찌푸려지게 만든 것 같아 죄송하다”라며 “시국이 힘든 만큼 깊게 생각하고 조심했어야 했는데 너무 쉽게 노출하고 너무 가볍게 보인 것들이 많은 것 같아 스스로 부끄러워져 반성했다”라고 말했다.

결국 지난 9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4억 원 상당의 슈퍼카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로마는 매각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4억 슈퍼카 꼬리표는 떨어지겠군요”라고 말했는데, 이어 “사실 그 이유에서는 아니고 3개월 넘게 한 번도 운행을 안 하기도 했고, 너무 방치하고 있어서 자주 타야 하는 차량이기에 좋은 주인분을 만나라고 떠나보내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21년 6월 페라리 로마 차량을 구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방송에서 그녀는 “원래 포르쉐만 고집하는 스타일이었지만, 로마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출시 기사가 나자마자 계약했다고 밝혔는데, 모든 옵션을 포함하여 약 4억 원이 비용이 들었다고 말했다.

페라리 로마는 2019년 11월 최초로 발표했으며, 포르토피노와 비슷한 이미지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국내에서는 야옹이 작가, 축구선수 손흥민, 배기범 강사가 오너로 알려진 바 있다.

야옹이 작가의 페라리 처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페라리는 중고로 판매하면 얼마나 할까 궁금하다” “자동차가 4억이 넘다니.. 정말 돈 많은 사람 아니면 못 사겠다” “나도 페라리 한 번 타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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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자기가 번돈 원하는데 쓰겠다는데 왜 난리들임? 또 열등감 덩어리 불편하신 분들이 테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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