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건물주 장성규가 방송 중에 실제로 중고 판매했다는 자동차

장성규 방송열의
중고앱 실제사용
BMW 판매후기

SBS연예뉴스

아나운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과거에는 단정한 용모에 차분하고 빼어난 말솜씨, 이지적이고 교양적인 각 잡힌 모습을 떠올렸을 것이다. 허나 최근에는 이런 아나운서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한 치 흐트러짐도 없는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 대신 여타 예능인들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입담과 몸개그로 다져진 아나운서들이 방송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아나운서계에 불고 있는 프리선언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MBC 아나운서 김성주를 비롯해 예능 대세 전현무가 그 예다. 허나 이런 끼를 못 숨겨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 중에도 튀는 이가 있으니, 바로 장성규다. 공채가 아닌 아나운서 서바이벌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만큼이나 독특하고 과감한 입담, 몸을 사리지 않는 몸개그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이러한 장성규는 한 방송에서 실제로 자신의 차량을 파는 기행을 선보였다는데 어찌된 일인지 알아보자.

열정 치사량이요
장성규 진짜 차 팔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에 ‘주가 빛나는 밤에’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방송인 장성규와 가수 JK 김동욱, 작곡가 이창웅은 한 중고차 앱 광고에 들어갈 CM 송을 만들었다. 장성규는 CM 송 이전 중고차 앱을 분석하기 위해 이를 사용한 것이 발단이 된 것이다.

장성규의 차 등록 이후 20명의 딜러에게 연락이 왔고 만남까지 이루어졌는데, 딜러는 차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꼼꼼하게 장성규의 차를 점검했다. 점검 후 장성규가 계약서에 사인을 하며 실제 장성규의BMW 판매까지 완료됐다. 장성규는 자동차에게 “3년 넘는 시간 동안 형의 발이 돼줘서 고마웠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성규의 차
BMW 5 6세대 F10

장성규가 방송에서 판매한 BMW 5 6세대 F10dms 독일의 3대 명차 다운 아우라를 풍기는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520d를 필두로 독보적인 판매량을 보인 것으로 유명하다.  운전 감각은 또한 전세대에서 크게 발전했는데, 편안하고 쾌적하며 효율적인 드라이빙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한다. 승차감과 소음설계도 상당히 발전하여 정숙성도 향상되었다.

외형은 심플하면서도 굵은 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만큼 BMW다운 특징만을 강조했으며 부가적인 디자인은 최대한 배제, 가장 BMW다운 모델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또한 벤츠 E클래스의 경쟁 시리즈로도 이름을 떨쳤다. 특히 아직까지 BMW의 주력 시리즈로 사랑받는 만큼 다양한 등급과 트림으로 출시되어 가격대도 다양하다. BMW 5 6세대의 가격은 6300만 원에서 옵션에 따라 1억 1000만 원까지 폭이 넓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규의 차량은 F10으로 약 70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장성규 맘 아프겠다
에이 각본이겠지

MBC

한편 장성규는 지난해 10월 청담동에 65억원 가치의 건물을 사들여 주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장성규에 따르면 이 건물은 가족회사로, 방송 관련 콘텐츠 및 사업지원 서비스를 위해 구매했다고 한다.

이 같은 남다른 장성규의 방송 열정에 네티즌들은 “선넘규 오늘도 선 넘는다.”, “내가 다 마음이 찢어지네.”등 장성규의 행동에 열렬히 반응하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한 편에서는 “팔만해서 판 거지 이것도 다 각본일 듯.” “의의로 싼 차 타네.” 등과 같은 시니컬한 댓글 또한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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