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만 1억” 공장 다니다 인생 역전한 유명 틱톡커가 타는 자동차

틱톡 스타 카비 레임
2년 만에 25억 벌어
그가 선택한 자동차

카비 레임 틱톡

무려 1억 3,700만 명, 전 세계에서 틱톡(TikTok) 팔로워를 두 번째로 많이 보유한 남자는 세네갈 출생의 카비 레임(Khaby Lame)이다. 국내에는 ‘한심좌’로 알려지며 SNS 숏폼 영상을 지배한 카비는 다니던 공장에서 실직한 이후 틱톡을 시작했다고 한다.

2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선풍적인 인기로 세계적인 인플루언서가 된 카비는, 지금까지 한화 약 25억 원이 넘는 수입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에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자동차 관련 콘텐츠도 자주 제작하는 카비 레임이 타는 는 무엇일까?

세계를 매료시킨 카비
벤츠-AMG G클래스 탄다

카비 레임 틱톡

‘한심좌’ 카비 레임의 콘텐츠는 주로, 무언가를 굳이 복잡하게 하는 사람들을 보여준 후 특유의 재미있는 표정과 손짓으로 해결법을 알려주는 형식이다. 말이 아닌 표정과 수신호로 이루어진 이 콘텐츠는 전 세계인의 호응을 얻으며 순식간에 모든 SNS를 도배했다.

그렇게 일약 스타덤에 오른 카비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지바겐’이라고 잘 알려진 ‘메르세데스-벤츠 AMG G클래스’이다. 그는 그의 SNS를 통해 G63 AMG 외에 여러 차량을 노출했는데, 그가 정확히 몇 대의 차를 소유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여성들의 드림카

벤츠 G클래스의 모태는 군용 차량이다. 오프로드용 4WD SUV인 G클래스를 지바겐이라고 부르는 것도 독일어로 오프로드 차량을 뜻하는 단어가 ‘Gelandewagen’이기 때문이다. 오프로드 차량임에도 최고 출력 585마력을 발휘, 최대토크 86.6kg.m에 제로백 4.5초로 훌륭한 주행 성능을 갖고 있다.

지바겐은 특유의 각지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많은 셀럽의 선택을 받아 대중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2억 3천만 원부터 시작하는 높은 가격 탓에 ‘드림카’로 불린다. 단점을 굳이 꼽자면, 고급유로 도심 4km/L 수준의 높은 고정유지비와 편의 기능의 부재 등인데 지바겐의 진한 감성 덕분에 오너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의 성공을 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카비 레임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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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1살의 나이로 공장 직원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된 카비 레임의 벤츠 AMG G클래스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멋지다, 언젠가 그의 차들을 소개하는 영상이 나왔으면 좋겠어”, “SNS와 그의 표정이 그를 부자로 만들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언제나 익살스러운 표정과 공감 가는 소재로 웃음을 주는 카비 레임의 나이는 아직 만 22세로 그의 콘텐츠만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녔다. 다음엔 어떤 차를 탈지 모를 카비 레임이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을 응원하며 지켜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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