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사고 더 늘겠네..” 운전자들을 더욱 두렵게 만드는 발명품 공개됐다

매년 증가하는 PM
최근 자동차급 PM 출시
운전자들은 걱정 늘어

세그웨이 / 슈퍼스쿠터 GT 광고 캡쳐

개인 이동장치, 이하 PM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보급되었다. 개인 소유의 PM부터 어디서든 대여가 가능한 PM까지, 이제는 도로에서 자전거만큼이나 자주 보이는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듯 보인다.

이 분야에서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인 세그웨이에서 최근 프리미엄급 전동킥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 발표했는데 그 성능이 예사롭지 않다. 탑승자에게는 즐거움을, 자동차 운전자에게는 분노와 불안을 야기하는 이 PM은 과연 무엇일까?

새로 출시된다는
슈퍼스쿠터 GT 시리즈

세그웨이 / 슈퍼스쿠터 GT 라인업

이 PM은 슈퍼스쿠터로, GT1과 GT2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되며 GT2를 기준으로 배터리 용량은 1,512Wh이며, 최대 시속 70km의 속도, 최대 주행 거리는 90km까지 보장한다. 크기와 기존 성능을 고려한다면 획기적인 발전이라 할 수 있겠다.

GT 시리즈는 총 6가지의 주행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주행할 수 있게 되었다. 아쉽게도 바로 구매는 할 수 없으며 현재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주문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한정으로 8월 중에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사망사고는 늘어나고
운전자들은 불안하다

한국경제 / 도로주행 킥보드

GT시리즈가 소름 돋는 발명품인 이유는 단순히 뛰어난 성능이기 때문이 아니다. 언제나 고성능의 프리미엄 라인은 미리 보는 미래의 노멀 라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즉 몇 년 안에 이 프리미엄급 성능을 가진 일반 PM들이 도로와 보도 위에서 돌아다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2021년 삼성화재의 조사 결과 2018년에 비해 2021년 PM 사고 빈도수가 8배 증가했다고 한다. 이 중에서 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 빈도가 과반이 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PM의 성능이 증가한다면 기존의 사고들보다 중증도가 높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운전자들 입장에서는 시속 70km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 없이 돌진해오는 재앙이 없을 것이다.

PM의 장점은 명확하지만
안전을 생각해서 조심하자

매일경제 / 전동 킥보드 관련 단속

운전자들은 PM이 아니라도 도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들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도로 위’에서의 통상적인 위험들은 예측이 가능하지만, PM 사고 비율에서 높은 파이를 차지한 것은 이면도로 교차로에서 서행하지 않은 상태로 발생한 경우였다. 즉, 운전자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의 충돌로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오토바이와는 달리 PM은 대부분 전기로 작동되어 소음이 적으며, 크기도 작은 편이기 때문에 사각지대에서 소리 없이 다가오는 PM의 안전은 사실상 PM 운전자의 주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본인이 PM 운전자라면 반드시 차를 조심하고, 자신의 안전을 우선시하도록 하자. 그리고 나의 안전을 고려할 때 상대방의 안전도 고려되는 것이 운전의 기본임을 잊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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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킥보드원동기보험의무화해주세요현대행종사자인대pcx125보다빠름ㅡㅡ불법개조인지뭔지몰겠지만명확하게원동기장치로분류하고보험의무화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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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놓고 광고하네!
    ….
    위험하고 더많이 죽을수있다,
    하지만. 재미있다 돈주고 사라!
    ….
    딱 어구만!
    차라리 오토바이를 타고다닌다.
    125cc기준 5천원 기름넣고 보름 15일간 타고다님

    응답
  3. 그냥 c 다 오토바이 타고 다녀야겠네. 운전자만 조심하면 뭐함?? 어차피 어디서 튀어나올지도 모르는데? 어휴..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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