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으로 거금 날리고 돌연 활동중단한 ‘게임 유튜버’의 슈퍼카 수준

랄로 비트코인 손해
방송 잠정중단
포르쉐 타이칸

랄로 유튜브

빠르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직업 또한 천차만별로 변하고 있다. 현재 예전에는 상상도 못 할 특이한 직업들이 즐비했지만, 이 중에서도 특히 과거에는 예상 못했을 직업을 고르라 하면 그것은 방송 스트리머가 아닐까 싶다. 지금은 유튜브나 각종 플랫폼을 통해 우리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지만, 직종을 딱히 분류하기도 힘든 방송 스트리머는 이질적인 직업임은 틀림없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한 방송 스트리머이지만 대중들의 관심으로 먹고사는 만큼 인기를 끌기 위해 특이한 컨셉과 재미는 물론 꾸준한 성실성도 동반되어야 한다. 그러나 대략 2013년도 혜성처럼 나타난 방송 스트리머 랄로는 독특한 컨셉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탄탄한 팬층을 일궜지만, 극악의 불성실함으로 원성을 사고 있는 유일무이한 스트리머다. 언제나 상상도 못 할 기행으로 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던 랄로는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전해 팬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는데. 이번에는 랄로의 근황과 그의 차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랄로 비트코인
멸망하다

랄로 유튜브

트위치 TV 스트리머 겸 유튜버 랄로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랄로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오랜만입니다. 랄로 죽었냐고 궁금해하셔서 글 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그는 “2022년은 하락장인 걸 대충 알고 있었는데도 4월 말쯤 뭐에 홀린 듯이 역대 가장 큰 베팅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죽지는 않았지만 많이 힘들어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다”고 자신의 상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예전처럼 웃으면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조금 추슬러지면 마음 잡고 다시 방송으로 돌아오겠다”고 적었다.

랄로는 지난 달 30일 이후 방송을 켜지 않고 있다가 팬들의 우려가 커지자 직접 공지를 올린 것이다. 현재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는 중이다. 과거 랄로는 수십억 원대의 가상화폐 계좌를 공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포르쉐 타이칸
약간 애매한 성능

약 90만 명의 구독자 보유자이자 플랫폼 트위치 전속 파트너 스트리머답게 랄로의 차량은 포르쉐 타이칸으로 알려져 있다. 포르쉐 타이칸은 포르쉐가 설계하고 개발한 준대형 전기 스포츠 세단이다. 타이칸 터보, 타이칸 터보 S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각각 670마력750마력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속 2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9.8초에 불과하다. 

가격 경쟁력은 살짝 애매하다 볼 수도 있겠는데, 내부 퀄리티 네임밸류 등은 포르쉐 쪽이 압도적이나 아무래도 가격이 1.5배 이상 비싸면서도 주행거리는 더 짧고, 테슬라가 우위를 점한 분야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만, 테슬라의 차량들은 스포츠카는 아니기에 주행 효율성과 편의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타이칸은 스포츠카이므로 주행거리를 희생하더라도 고출력과 민첩한 핸들링 관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처럼 스포츠카로서 운전자에게는 유감없는 성능을 보여주는 포르쉐 타이칸이지만 랄로는 운전면허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쉐 타이칸의 가격은 약 1억 4,000만 원에서 2억 3,000만 원으로 형성되어있다.

랄로 상황 확인한
네티즌 반응

랄로의 근황이 전해지자 팬들의 “도대체 얼마를 잃어길래 저러냐.”, “다시 즐겁게 방송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다.”, “힘내요 호씨”, “형이 게임을 해서, 코인을 해서 좋아한 거 아니니깐 언제든 부담 가지지 말고 돌아와”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랄로는 새롭게 방송 편집자 구인공고를 올리는 등 방송복귀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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