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개조까지 했죠” 정용진 부회장이 ‘출근’ 용도로 사용했다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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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과거 자동차 불법개조 논란
벤츠 승합차 스프린터

정용진 인스타그램

올해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살아남을 테다 #멸공’ 등의 메시지를 올려 논란이 됐던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당시 인스타그램은 정용진 부회장의 게시물을 폭력 및 선동을 이유로 삭제했는데, 이에 정용진 부회장은 시진핑 국가주석 사진과 함께 다시 한번 멸공이라는 게시글을 올린 바 있다.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정용진 회장은 지난 2011년에도 자동차 불법 구조변경으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당시 MBC 뉴스는 정용진 부회장이 법인 명의로 벤츠 승합차를 구입해 내부 개조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는데, 자리구조 변경이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구조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논란의 그 자동차
벤츠 스프린터

MBC 뉴스

불법 개조 논란이 불거졌던 정용진 부회장의 자동차는 벤츠 승합차 스프린터로, 1995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생산 중인 LCV 모델이다. 르노의 마스터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스프린터는 현재 3세대 모델까지 출시된 상태.

당시 MBC는 정용진 부회장의 버스 내부 사진을 공개하며 다리를 뻗을 수 있는 최고급 시트, LCD모니터, 오디오, 냉장고 등이 갖추어져 있다고 밝혔으며, 11인승의 승합차를 13인승의 승합차로 개조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신세계 관계자는 불법 개조가 아니며 회사용으로만 차량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논란 불거지며
오히려 인기 늘어나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정용진 부회장은 벤츠 스프린터를 출퇴근용도로 사용했으며, 현재 부인인 한지희 씨와 데이트를 할 때도 해당 차량을 이용했다고.

정용진 부회장의 불법 개조 논란이 불거지면서 오히려 벤츠 스프린터가 ‘정용진 부회장의 차’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수억 원을 호가하는 비싼 가격이지만 호텔 등 의전용으로 국산차보다 수입차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스프린터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정용진 인스타그램

정용진의 불법개조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벤츠 스프린터 연예인들도 많이 타고 다니던데 재벌들도 타는구나” “이런 논란이 있었네” “불법 개조하면 처벌받은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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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 독점 현기차~ 하청업체 피를 빨아서 지들 뱃속 기름기 저정하늕 이기적인 단쳬~ 한번 데모 할때마다 하청업체 윌급이 줄어드는데~ 상생없이 기술없이 회사 운영 ~ 그러니 오제차를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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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 독점 현기차~ 하청업체 피를 빨아서 지들 뱃속 기름기 저정하늕 이기적인 단쳬~ 한번 데모 할때마다 하청업체 윌급이 줄어드는데~ 상생없이 기술없이 회사 운영 ~ 그러니 오제차를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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