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마이바흐급이다’ 평가 받았던 현대차 판매량,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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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GV80
해외 판매량 상승
외신 마이바흐급 극찬

차량 부품 부족,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내 완성차 업계의 판매량은 현재 저조한 수준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 발표한 ‘2022년 4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 대수는 3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 줄었다. 이에 따라 내수판매 또한 낮은 수치를 보였는데 14만 대로 지난해 대비 11%가량이 적다.

하지만 이런 내수판매와 생산량에도 불구하고 수출은 19만 대, 12%가량이 증가했다. 특히 지금 소개할 현대의 제네시스 GV80은 외신의 극찬과 함께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독보적인 판매량으로 순항 중이라는데, 지금부터 제네시스 GV80의 판매량 및 장점에 대해 알아보자.

현대차 먹여 살리는 중
해외에서 더 인기있는 차

제네시스 GV80의 세계 시장 선도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현대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해 내수 약 13만 대, 수출 약 6만 대 등 총 20만 대를 넘게 판매했다. 특히 제네시스 GV80은 지난해 약 2만 대 수출로 전체 수출 판매량의 1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누적 판매 10만 대를 돌파했고, 특히 미국 등 해외에서 10대 중 4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제네시스 GV80의 글로벌 판매량은 30만 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현재 제네시스는 한국에서는 수입차 양강인 벤츠와 BMW를 판매실적에서 2년 연속 압도했다. 미국에서는 포르쉐를 5년 연속 잡는 등 고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판매량이 보여주듯이 제네시스가 고급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 잡고 있다”면서 “고급화를 지향하면서도 다양한 라인업을 제시하는 제네시스의 전략이 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바흐 저리가라
타이거 우즈 목숨 구해

연합뉴스

“최고급 리무진 마이바흐급 차량” 외신이 제네시스 GV80 출범 당시의 평가다. 현재 제네시스 GV80이 시장에 등장한 지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대체할 수 있는 자동차는 많지 않아 보인다. 높은 인기의 비결로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항층 동력 성능, 승차감, 정숙성 등이 꼽힌다.

제네시스 GV80과 얽힌 또 하나의 재밌는 헤프닝이 있다. 미국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LA 인근 교외 산기슭에서 여러 번 굴러 6m 아래 지점으로 떨어졌지만,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을 뿐 경상에 그쳤다는 것이다. 사고 다시 차량이 바로 제네시스 GV80이었고, 경찰은 차량의 에어백이 작동했으며 차량 내부는 기본적으로 훼손되지 않았다고 조사 결과를 설명했다. 이 사건으로 USA투데이는 “우즈의 충돌 사고로 고급 차 브랜드가 주목받았다”며 “현대 럭셔리 브랜드의 유일한 SUV인 제네시스 GV80″이라고 소개했다.

그치지 않는 인기
어디서나 호평

현재 유튜브에서는 여러 나라의 제네시스 GV80 관련 컨텐츠를 찾아볼 수 있다. 한 영상에서 네티즌은 “다 떠나서 디자인만큼은 정말 안 밀리는 것 같다. 역대급 차량인 건 분명.”, “객관적인 리뷰어인데 이 정도로 칭찬하는 건 처음 봤다.”, “독일형도 인정하는 한국 디자인 차.” 등 호평을 쏟아냈다.

현재 제네시스 GV80의 가격은 약 6,000만 원에서 옵션에 따라 약 7,000만 원까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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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네시스 GV80 가격이 6.000만원~7,000만원 대라니! 7,000만 원으로 GV80 살 수 있으면 내가 GV80 모두 사겠소.
    7.000만원~1억 원 대입니다. 제대로 아시고 기사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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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허 국내에서 수입차보다 많이 판게 자랑..???
    완전 찬양 글이네..?
    비교를 하려면 다른 나라에서 판매량 가지고 비교를 해야지..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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