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안에 충격 주겠다” 화물연대가 현대차 공개 저격하겠다고 발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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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화물연대
화물자동차 총파업
현대자동차 공장도

뉴스1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7일부터 화물자동차 총파업을 실시했다안전 운임제 연장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시작된 파업이다.


 
현재는 현대 자동차 울산 공장에서 이루어지며 생산 차질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화물연대가 1주 안에 충격을 줄 수 있으리라 전망하는 투쟁의 정체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안전 운임제
지침 세부 명세

연합뉴스

화물연대가 연장을 주장하고 있는 안전 운임제는 과로과속과적 운행을 방지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운임을 결정하고 공표하는 제도로최저임금처럼 화물 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것이다.
 
화물연대본부는 8일부터 완성차 탁송과 부품 수급을 방해하는 방식으로 전국의 완성차 공장을 직접 타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침 세부 명세를 살펴보면 14시 이후로 완성차 회사 출입 금지완성차 정문에서 조합원 차량 회차 등이 존재한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생산 차질

연합뉴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완성차 기업 중 하나인 현대자동차의 울산공장에 오가는 화물 연대 소속 납품 차량이 운송 거부를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정상적으로 모든 생산라인이 가동 중이지만현재 조합원 차량은 출입문 앞에서 회차하고 있어 조만간 생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지각색 반응들
네티즌 댓글 이어져

연합뉴스

화물연대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선 “노동자의 권리는 보장되어야 하죠”, “화물연대 지지합니다”, “헌법에서 보장한 파업을 불법이라고 하면 되냐? “, “안전 운임제는 필요하지” 등 화물연대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이 존재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일 안 하겠다는 사람은 쓰지 말고 하겠다는 사람만 쓰면 된다.”, “사업에 차질이 생기는 건 유감이네요”, “파업 참여하지 않는 사람 방해는 하지 말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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