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동안 진행된 화물연대 파업으로 자동차 업계가 받은 피해 금액 수준

화물 연대 파업
피해 규모 2조 이상
네티즌 반응 뜨거워

연합뉴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물연대가 14일 총파업 돌입 8일 만에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이번 화물연대의 이번 총파업으로 기업은 2조 원 이상의 피해를 보았다고 알려졌다.


 
과연대한민국 산업을 뒤흔든 화물연대 파업의 정체는 무엇인지피해액 규모는 어떠한지 자세히 알아보자.

화물 연대 파업
피해액 2조 553억

뉴스1

지난 7일부터 화물연대가 안전 운임제 연장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했으며 15일에 철회하였다. 안전 운임제는 과로, 과속, 과적 운행을 방지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운임을 결정하고 공표하는 제도이다.

화주협의회와 한국철강협회, 한국시멘트협회,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 협회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화물연대 파업으로 입은 피해액이 2조 553억 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피해 규모 순위
자동차 공장 생산 중단

뉴스1

철강업계 피해가 1조 1,500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석유화학업계 피해액 5천억 원, 자동차 업계 2,571억 원, 시멘트업계, 타이어업계 순으로 컸다.

실제로 자동차 업계는 파업으로 부품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지난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가동률은 평소의 50% 수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생산 라인이 중단을 반복하는 현상을 겪었다.

가지각색 반응
네티즌 댓글 이어

뉴시스

화물연대 파업 소식을 들은 대부분 네티즌은 “너무하네요”, “피해액이 정말 크다”, “너무 이기적이다”, “손해배상 해야 하는 거 아님?”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안전한 운행과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서는 꼭 필요하죠”, “안전 운임제 연장은 필수로 행해져야 했음” 등 다른 의견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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