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자꾸 잡아요” 다작 원로배우가 24년 동안 타고 다니는 수입차

국민 다작 배우 권해효
24년 같은 차 타
로버 미니 몬자 에디션

KBS 연중 라이브 캡쳐

배우라는 직업은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으면서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나아가 그들로 하여금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통로라고들 말한다. 그렇다면 권해효만큼 배우라는 직업에 잘 어울리는 배우를 찾기란 힘들 것이다. 

한편 권해효는 최근 한 방송에서 자신의 차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굉장히 오랜 연식의 올드카였지만 관리 수준이 매우 높았다고 하는데, 과연 이 차는 무엇일까?

로버 미니 몬자 에디션?
어떤 차인가?

1988년식 로버 미니 몬자 에디션

미니의 세대는 2000년 BMW의 인수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으며, 로버 미니는 인수 전에 위치한 모델이다. 1959년부터 2000년까지 생산된 이 모델은 처음부터 시대를 타지 않는 모델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마니아, 특히 일본 올드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한 로버 미니 시리즈 중에서도 1998년식 몬자 에디션은 이탈리아의 유명 서킷 몬자를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으로, 전 세계 400대만 판매되었다고 한다. 권해효 역시 이 차를 1999년 구입, 24년간 5만km를 주행했다고. 특히 독특한 전조등 형태의 디자인 때문에 전조등 불법 튜닝 의심을 사곤 한다는데, 권해효 역시 경찰들이 이를 의심해 차를 정지시킬 경우 바로 카탈로그를 보여줬다고 한다.

‘차에 대한 사랑 느껴져’
관리도 어렵고
운전은 더 어려운 차

KBS 연중 라이브 캡쳐

 

권해효의 로버 미니는 24년이 되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된 상태였다. 차량 내부는 매우 깨끗했으며, 인테리어, 장비는 전혀 때가 타거나 낡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래는 우측 핸들에 수동 기어라는 높은 운전 실력이 필요한 차량이지만, 미니의 핸들을 좌측으로 개조해주는 센터들이 최근에 있기 때문에 이는 정비가 가능하며, 실제 권해효의 차량 역시 좌핸들이었다.

‘관리 어떻게 한 거냐’
네티즌들 감탄

KBS 연중 라이브 캡쳐

보통 올드카는 저렴한 구입가 때문에 많은 사들이 한 번쯤 드림카로 꿈꾸곤 한다. 하지만 올드카는 정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이를 감당할 수 있는 막대한 유지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차라리 고급 외제차를 뽑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고 마니아들은 이야기한다.

네티즌들 역시 권해효의 차 사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역대급 클래식카다’라는 댓글에 네티즌들은 많은 공감을 보낸 것을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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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분..참 사람이좋다.
    연예인을떠나서 사람이 점잔하다.
    15년전 우이동 편의점알바를할때
    아침마다 따듯한커피를 자주사러오셧는데
    그때마다 따듯한 말한마디 건내시고
    연예인같지않은 동네 이웃사촌느낌이었다
    항상 응원하고.티비나올때마다
    지인들께 자랑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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