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도 폐차입니다” 크기 하나로 모든 차 압도한다는 수입차의 실물

미국을 대표하는
풀사이즈 픽업트럭
바로 포드 F 시리즈

미국 포드의 풀 사이즈 픽업트럭 F 시리즈, 미국 내에서 매년 수십만 대를 판매하여 언제나 베스트셀러 자리에 위치하는 대단한 자동차다. 아울러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모델은 손꼽자면 단연 F-150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파생형 모델도 존재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F-150도 우리 기준에선 매우 큰 차인데, 이보다 더 큰 차가 존재한다면 또 어떤 느낌일까? 오늘 이 시간은 포드 F 시리즈 중 잘 안 알려진 모델들을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압도적인 덩치
수퍼 듀티

포드 F 시리즈 픽업트럭은 풀사이즈 모델인 F-150과 수퍼 듀티 F-250, F-350, F-450으로 나뉜다. 일각에선 헤비 듀티로 통하곤 하는데, 이는 미국 관공서 납품으로 사용되는 모델이다. 이 말인즉, 일반적인 모델과는 다르다는 점이다.

아무튼, F-250부터 차체 크기가 확연히 달라진다. 수퍼 듀티는 보다 상업용으로 특화된 모델로, 상공업 용도로 사용되기 위해 개발된 모델로써, 더욱 강력한 엔진과 서스펜션을 장착해 적재중량을 높인 모델로 통한다.

F-150마저
초라하게 만드는 덩치

수퍼 듀티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보이는 모델은 바로 F-350 수퍼 듀티다. 이 차와 F-150 두 대 나란히 놓고 보면 F-150은 평범한 픽업트럭으로 만들어버리는데, 그 비결은 바로 6,761mm에 달하는 전장과 2,057mm에 달하는 전고 덕분이다.

아울러 전폭 2,438mm, 휠베이스 4,470mm에 달하는데, 일반적인 자동차로로써는 엄두도 못 낼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고, 리어 휠은 복륜형으로 장착되다 보니 압도적인 웅장함을 연출하곤 한다.

6.2L V8을 품은
강력한 심장

미국 차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유닛이 있다. 그것은 바로 V8인데, F-350 수퍼 듀티는 6.2L V8 엔진을 장착한다. 최대 출력 385마력, 최대 토크 59.4kg.m를 발휘하는 이 엔진은 얼핏 보면 배기량 대비 빈약해 보이는 출력이 아쉬울 수 있으나, 높은 배기량과 낮은 토크 밴드를 통해 답답함은커녕, 여유로운 파워를 맛볼 수 있다.

국내에도 극소수의 F-350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워낙에 흔치 않은 자동차다 보니 목격되는 경우는 거의 드문데, 차선이 넓은 편에 속하는 대한민국 공도에서도 차선이 꽉 차는 위엄을 보여준다. 향후 풀 사이즈 픽업트럭의 구매를 희망한다면 주차 자리는 필히 알아보고 사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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