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잡겠다” 중국에서 만든 ‘역대급 신차’의 유출 사진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 미니밴 위장막

지커 002 위장막 / 사진 = 웨이보 ‘Jeremy’

날이 갈수록 중국 자동차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과거 내연기관 시장에선 별다른 힘을 못쓴것은 물론, 아류작 혹은 카피작이라는 오명을 씀과 동시에 엔진의 기술력이 좋질 못해 부흥하지 못했다.

그러나, 전기차 시장에선 이야기가 달라진다. 스타트업 기업은 물론, 기존에 자동차를 생산했던 회사들도 전기차라는 분야에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도전한다. 아울러 세계 자동차 회사들과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스펙을 자랑해, 자동차 업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브랜드가 몇 존재한다. 그중 우리는 지리자동차에 속한 프리미엄 브랜드 ‘지커’를 알아볼 것이며, 지커가 내놓을 예정인 미니밴 ‘002’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지커의
간략한 소개

지커는 중국 지리 그룹에 속한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다. 동시에 지리 그룹은 볼보, 폴스타, 로터스, 링크앤코를 거느린 글로벌 자동차 그룹으로 유명한데, 지커는 지리자동차의 산하 브랜드가 아닌 ‘지리홀딩스그룹’에서 관리하는 자동차 브랜드다.

아울러 지커는 이미 첫 번째 모델을 내놓아 판매 중이다. ‘001’이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지리자동차의 SEA 플랫폼을 활용했다. 여기에 지커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테슬라다.”, “수출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며 중국 전기차의 위상을 높이는 데 치중하고 있다.”라며 001의 자신감을 표하곤 했다.

002 또한
SEA 플랫폼 적용

지리 그룹의 SEA 플랫폼은, 높은 확장성이 특징이다. A 세그먼트에서 E 세그먼트를 커버할 수 있으며, 심지어 경상용차 급 크기까지 확장할 수 있다. 지커 002는 SEA-C 플랫폼을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길이는 5,100mm에 달하고, 휠베이스는 동급 최대 길이인 3,000mm 이상이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참고로 지커의 001은 4도어 GT 세단의 형태를 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005mm의 길이를 보여주는걸 감안하면, 지커 002의 경우 최소 3,100mm의 휠베이스를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 출시하면
카니발과 경쟁 가능할까?

지커 002를 두고, 업계는 한국에 출시할 때 국산 MPV의 최강자 ‘카니발’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커 002는 1열부터 3열까지 모두 독립 시트를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성을 제공하는데 이는 카니발과 비교했을 때 공간 면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추가로 디자인 또한, 사이버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죽에 무늬를 새겨, 개성과 고급스러움을 향상시켰다. 독립된 시트를 기반으로, 암레스트와 컵홀더를 바라볼 때 2열과 3열 공간이 주력인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다만, 카니발의 경우 3세대 플랫폼을 사용한다. 내연기관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두고, 공간 차이를 비교하는 게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향후 카니발 전동화 모델이 출시했을 때, 이와 비슷한 모습으로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5
+1
0

1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