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이제 못 타네?” 최근 지드래곤이 구매했다고 소문난 초고가 하이퍼카

10

빅뱅 리더 지드래곤
자동차 사랑 유명해
그가 소유한 차들은?

2000년대 초 가요계를 상징하는 아이콘을 꼽으라고 한다면 많은 이가 빅뱅을 꼽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빅뱅을 연습생 시절부터 끌어올렸던, 패션과 문화의 아이콘인 G-Dragon, 이하 지디. 오랜 활동과 성공을 바탕으로 자신의 차 사랑을 아낌없이 발휘한다고 하는데.

지디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에 단 500대뿐인 슈퍼카인 부가티 시론을 매입한 것으로 추측되었으며, 이 차의 가격은 약 32억 원으로 책정된다. 하지만 이후 해명을 통해 지디는 전시장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시론을 직접 보러 갈 정도로 차 사랑이 유별난 지디, 그는 어떤 차를 탔을까?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데뷔 후 첫 차가 무려
한정판 벤틀리라고?

벤틀리 콘티넨탈 GT

빅뱅이 활동을 시작했던 2000년대 말에서 10년대 초까지 지디는 벤틀리의 콘티넨탈 GT를 타고 다녔다. 위 사진 역시 소속사인 YG의 과거 연습실이 위치해있던 청담동 일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 속의 벤틀리는 콘티넨탈 GT 1세대 모델로 추정되며, 이후에 나온 3세대까지 등장하면서 수많은 유명인의 사랑받았다. 특히 지디가 소유했던 벤틀리 모델은 한정판 모델로, 당시 가격은 3억 900만 원이었다고 한다.

청담동에서 유명했던
GD의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2013년부터 지디는 람보르기니의 아벤타도르를 소유, 탑승하고 다닌 것으로 유명했다. 수입 중고 자동차 판매업체인 서울오토갤러리에서 구입하였으며, 처음에는 화이타 컬러였으나, 이후 무광 블랙으로 색을 바꿨다고 한다.

아벤타도르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람보르기니 차종으로, 전설적인 모델 무르시엘라고의 후속작으로, 스텔스 전투기인 F-22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다. V12 엔진이 탑재되어 740마력, 제로백 2.9초를 달성하는 등 괴물 같은 성능을 가진 아벤타도르는 최대 6억 원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한때는 매물이 없어 판매가 불가능할 정도였으며, 지금도 슈퍼카라는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려 롤스로이스라니
월드 클래스 셀럽 맞네

디스패치 / 롤스로이스 팬텀에서 하차하는 지디

샤넬 콜랙션 패션쇼 방문을 위해 암스테르담에 방문한 지디가 탔던 차는 럭셔리카의 대명사, 롤스로이스의 팬텀이었다. 심지어 이 차의 번호판 넘버는 0818로, 이는 지디 본인의 생일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에게 부러움을 샀다.

팬텀은 롤스로이스의 플래그십 모델인 초호화 대형 세단으로 2.7t의 중량으로 위압적인 분위기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누구라도 이 차를 본다면 그 안에 탄 사람의 위치를 예상할 수 있으며, 실제로 아무리 돈이 많아도 쉽게 구할 수 없다고 한다. 팬텀의 가격은 최대 7억 4천만 원이다.

다사다난했던
시대의 아이콘

파리 패션위크에서 차를 타고 이동 중인 지디

모두에게 부러움과 동경을 샀던 지디였지만, 그의 삶은 다사다난했다. 활동 중 그를 따라다녔던 수많은 염문과 더불어 본인을 포함한 맴버들의 위법 행위 등으로 그룹 활동이 사실상 중단되는 등, 절대 순탄했다고 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에게 지디는 음악과 패션, 스타일, 나아가 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남았다. 지금도 우리는 멋지고 화려하게 옷을 입은 이들에게 ‘지디 같다’라고 말하지 않는가? 그는 앞으로도 우리에게 그렇게, 하나의 아이콘이자 우상으로 남을 것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3
+1
3
+1
6
+1
10
+1
1

1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