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에다 주차를 한다고?” 운전자들 대다수가 모른다는 주차 장소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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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족한 주차 자리
근데 도로 위 주차가
가능하다면 어떨까?

보배드림

전국 자동차 등록 대수가 2,500만 대를 돌파했다. 대한민국 국민 수를 5,000만으로 본다면, 두 명당 1대씩은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에 주차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자동차 수는 점점 늘어나는데, 주차장 자리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대다수 운전자가 주차 문제로 인한 난처함을 겪어봤을 것이다. 주차 자리가 없어 난처할 때, 주차가 가능한 도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어떨까? 아마도 차를 가지고 외출하는 것이 한결 수월할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주차가 가능한 도로에 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노란색 실선 점선
상황에 따라 가능

주차가 가능한 도로, 과연 어딜까? 도로의 가장자리를 보면 그 답을 알 수 있다. 우선, 도로 가장자리에 노란색 점선이 있다면 해당 구역에서는 5분 정도의 정차가 가능하다. 사람이 내리거나, 사람을 태우기 위해 잠시 정차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뜻이다.

도로 가장자리에 노란색 실선이 있다면 요일이나 시간대에 따라 주차를 탄력적으로 허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곳에 주차를 하겠다면 주변 표지판 허용 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노란색 실선 두 줄은 주차할 수 없다. 해당 구역에서 주차하면 불법이니, 어떤 유형의 선인지를 잘 확인해야 한다.

하얀색 실선 점선
주차 가능

Science Focus도로 가장자리에 흰색 실선 혹은 점선이 있다면, 해당 구역에서는 주차할 수 있다. 노란색 점선이나 실선과 달리 조건이 없으므로, 주차가 필요하다면 도로 가장자리에 하얀색 선이 그려져 있는 공간을 찾는 것이 안전하다.

가장자리의 선과 관계없이 주차가 불가능한 구역도 있다. 횡단보도, 인도, 버스정류장 등이 대표적이다. 도로교통법 제23조에 주차금지 구역이 명시되어 있으니, 잘 확인하고 주차를 해야 한다. 주차금지 구역에 주차할 경우 차종과 구역에 따라 최대 1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동차 수가 늘어난 만큼
주차 자리도 확보되어야

연합뉴스
제주교통매거진

도로에 주차할 수 있는 구간을 알아보는 것도 차 이용 시 도움이 되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주차 자리가 충분히 확보되는 것이다. 자동차 수가 늘어난 만큼, 시민들이 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자리를 그만큼 늘리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주차가능한 도로 정보 소식에 네티즌들은 ”차는 다 좋은데 주차가 문제“, “도로 가장자리를 잘 확인해야겠네”, “주차 자리도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벌금 안 물게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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