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다고 절망하지말자, 역대급 가성비로 구매 가능한 전기차 총정리

전기차는 비싸지만
가성비 모델 있다
코나, 볼트 EV 등

모두가 전기차를 갖고 싶어 하지만 모두가 전기차를 가질 순 없다. 같은 모델이라 해도 내연기관보다 전기차일 때 가격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가격이 늘 고객과 전기차 사이에 우뚝 서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전기차 구입은 요원한 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 세상엔 저렴한 전기차들도 있다. 2인승 전기차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여전히 내연기관보다는 조금 더 가격이 높지만, 적어도 구입을 고민하게 하는 차들이 있다. 오늘은 3~4천만 원대의 전기차들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기준은 보조금을 포함한 실구매가 기준이다.

작지만 효율적인
볼트와 리프

쉐보레 볼트 EV
닛산 리프

쉐보레의 볼트 EV는 397km의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다. 새롭게 제작된 계기판과 10.2인치 터치스크린, 8인치 게이지 디스플레이와 같은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실내가 꾸며져 있다. 페이스리프트를 겪으면서 오히려 가격이 낮아진 특이한 케이스로, 이에 따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닛산 리프는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라는 독보적인 업적을 가진 모델이다. 준중형 해치백 플랫폼으로 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도 2019년부터 판매된 적이 있다. 전기차의 독특한 디자인이 많은 호불호가 갈린다는 점에서, 리프는 내연기관 차들과 있어도 크게 위화감이 없으며, 주행거리는 60kWh 배터리를 기준으로 400km 가까이 나온다고.

가성비와 공간 모두 잡은
MX-30과 코나

마쓰다 MX-30
코나 EV

마쓰다 MX-30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209km로 다른 전기차들에 비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MX-30의 가장 큰 장점은 세련된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클램셸 도어라는 독특한 도어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다른 전기차들과 비교해서 가장 세련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현지 기준으로 MX-30의 가격은 4,500만 원대이다.

현대 코나는 말이 필요 없는 전기차 시장의 가성비 탑이라 할 수 있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64kWh 배터리 기준 복합 406km이며 가격대는 보조금 포함 4,000만 원 초반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전기차 특유의 그릴이 없는 디자인, 그리고 뒷좌석이 좁다는 점을 감안하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 시장 고려하면
진출 가능성 클 듯

충전 중인 쉐보레 BOLT EV
충전 중인 마쓰다 MX-30

아쉽게도 앞서 언급한 마쓰다의 MX-30은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으며, 닛산 리프는 닛산이 한국 시장 철수를 결정하면서 판매가 중지되었다. 다만 국내 전기차 시장이 높은 수요가 가격대에 막혀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고급 전기차들보다는 저가로 책정되면서, 중국 전기차보다 보장된 품질로 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 역시 리프와 MX-30의 국내 출시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네티즌은 ‘리프는 제발 한국 돌아와라’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한 실제로 리프를 타본 운전자의 후기도 인상적이었는데, ‘e-패달 덕분에 운전도 엄청 편하고, 충전 용량은 좀 부족해도 ECO 작동해서 오래 주행이 가능하다’라는 댓글도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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