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는 절대 이렇게 못하죠..출시 전 부터 대박 조짐 보이는 미친 덩치의 혼다 SUV

치열한 SUV 시장
혼다도 출사표 던졌다
혼다 CR-V

최근 일본 자동차의 명성이 과거에 비해 추락한 것은 사실이다. 과거 혼다, 닛산, 스바루 등 일본 자동차 브랜드는 독일 3대 명차에 비견해도 부족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기 때문이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일본 자동차가 세계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의 일본 자동차는 전기차로의 빠른 시장 변화, 상승하고 있는 유가 등 여러 악재가 겹쳐 힘을 못 쓰는 중이다. 이러한 시점 일본 자동차 브랜드의 대표 혼다는 대표 SUV를 새로 공개했다. 과연 어떤 자동차인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치열한 SUV 시장
혼다는 살아남을 것인가

혼다
혼다

일본 완성차 브랜드 혼다는 자사의 대표 SUV, CR-V의 6세대 풀 체인지 모델을 공개했다. CR-V는 토요타 RAV4와 같이 북미 승용차 판매 1,2를 겨루는 핵심 차종인 만큼 이번 변화가 어떤 바람을 불고 올지 전 세계 자동차 관련 업체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SUV 시장의 지분을 현재 전기차가 많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 하이브리드차인 CR-V 풀 체인지 모델이 이렇다 할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외관상으로나 내부나 많은 부분이 바뀌어 혼다의 결의가 엿보인다고 했다.

날카롭고 커다랗다
작심한 듯한 변화

혼다
혼다

우선 첫 번째로 눈에 띄는 것은 달라진 디자인이다. 덩치는 예전보다 훨씬 커졌는데 준 대형 자동차가 아닌 대형 자동차로 보일 정도다. 기존보다 헤드램프의 각이 세워져 있고 그릴 또한 사이즈가 커져 그 존재감을 과시한다. 전반적으로 더 거칠고 사나워졌다고 할 수 있다.

뒷모습은 CR-V 시그니쳐인 L자모양의 테일램프를 계승했다. 하지만 차별화를 두기 위해 안쪽 LED의 모양을 바꿨다. 이런 세심한 디테일로 인해 마치 새로운 모델인 것 같은 인상을 준다. 최신 볼보 SUV와 유사하다는 평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디자인 밸런스가 더 뛰어나다는 의견이 있다.

캠핑용으로 안성맞춤일 듯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

혼다

덩치가 거대해진 것 같은 것은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로 크기가 더 커졌다. 전장은 4,630mm, 너비 1,855mm 그리고 높이는 1,680mm다. 구형보다 680mm 더 길어지고 12mm 더 넓어진 것이다. 늘어난 공간 덕분 운전석 및 뒷좌석은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캠핑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중형 SUV답게 트렁크 적재 용량도 늘었다.

CR-V는 두 가지 엔진을 사용한다. 기본 모델의 경우 직렬 4V 1.5L 가솔린 엔진을 사용 193마력을 발휘한다. 이보다 상위 모델은 같은 계열에 하이브리드 구동계가 들어간 엔진이 장비되어 있다. 혼다에 의하면 연료 효율에 특히 신경을 썼다고 한다. CR-V는 북미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는 아직 출시 미정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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