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랑 전혀 다르네.. 미국 월마트 화물 운전수가 초봉으로 받는 연봉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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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물 운전사 연봉
한화로 억대가 넘어
월마트 계속해서 고용 중

최근 국내에 취업난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솔직히 말해 취업난은 언제나 있었지만 근 몇 년간 취업난은 정말 말도 못 할 정도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청년, 중년, 노인 할 것 없이 직업을 못 구한이라면 무슨 일이든 발 벗고 나설 기세였다.

이렇게 직업을 구하기 힘들 때 그나마 높은 보수에 많은 수요가 있던 직업 중 하나가 바로 화물 운전사였다. 그런데 이런 화물 운전수의 연봉이 미국에서는 국내와 비교도 못 할 정도로 높다는데 자세한 내막을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인력난에 허덕이는 미국
억대 연봉 제시하다

Delivert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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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최근 인력난으로 인해 구직광고에 더 높은 연봉을 제시 중이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최대 규모 쇼핑몰 중 하나인 월마트는 사내 화물 운전사 초봉을 연간 9만 5000~11만 달러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화로는 무려 1억 1,600만 원~1억 3,4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또한 월마트는 사내 직원이라면 그 누구라도 화물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교육시스템을 꾸려 전 직원들에게 장려하는 중이다. 이 과정은 총 12주라고 하며 심지어 회사 측에서 500만 원의 비용을 부담한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 몫
자체 교육 시스템 운영

Truckmoo

예전부터 미국 화물 운전사에 대한 대우가 이렇게 좋았던 것은 아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특히 장기간 많은 장소를 돌아다녀야 하는 화물 운전사가 대량으로 감염이 되어 노동력 부족이 심각해진 것이다. 한 전문지에 따르면 트럭 운전 관련 업종 고용 건수가 4,900개 줄었다고 했다.

토지가 넓은 미국의 특성상 화물 운전사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에도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월마트는 시스템상 화물 운전사에게 연봉 외에도 많은 복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안 그래도 높은 연봉이 또 오른 것이다.

고용했으며 고용했지
해고할 생각 절대 없어

NHC
Truckmoo

월마트는 지난 2년간 7,000명의 화물 운전사를 고용했으며 현재는 총 1만 2,000명의 화물 운송자가 등록되어 있다. 월마트의 인사부 수석 부사장 카리사 스프라그에 따르면 “월마트는 계속해서 운전사를 고용하는 동시에 현재 운전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월마트가 공격적인 연봉 인상으로 화물 운전사를 대거 고용하자 동종 업계 다른 회사들 또한 파격적인 대우를 제시하고 있다. 미국의 운송업체 홀세일 클럽은 4개의 유통 업체와 트럭 기사들이 소속된 물류사를 인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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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봉은 높지만 의료 보험료,주거비,실업급여비,소득세가
    40%~60%
    월 1100만원 급여 소득자의 실질 수입은
    460만원~660만원/ 평균 소득은 550만원 정도임
    여기에 높은 식비 빼면 400만원 정도의 가처분 소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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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봉급은많지만 총기강도들에게 목숨잃고차량까지탈취
    당할수있습니다 미국이라는나라는 우리대한민국에서
    상상할수없는 가면서차에서자고먹기도하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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