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벤츠를 타냐?” 요즘 제네시스에 진짜 미쳤단 말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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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의 근황은?
GC, GT 등 처음 보는
상표권을 출원했다

국산 유일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 이들은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렉서스 등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의 쟁쟁한 경쟁 상대들을 제치며 국내외에서 성공 신화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

이런 제네시스 역시 전동화라는 고민을 안고 있다. 과거 글로벌 전기차 판매 확대에 따라 자사의 전동화 라인업을 더욱 확장하겠다고 밝혔던 제네시스. 최근 “진짜 미쳤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의 행보를 보이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 화제가 되는 중이라고 한다.

신규 차명 상표권을
대거 출원한 제네시스

CEO뉴스

지난 19일, 업계는 현대차와 제네시스가 향후 각각 11개, 6개 이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할 것이란 소식을 전했다. 해당 계획은 올해 7월에 출시된 아이오닉6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2030년까지 쉴 틈 없이 진행될 장기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동시에 제네시스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차명의 상표권을 대거 출원해 국내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제네시스가 새로 출원한 상표권은 G60, GC60, GT60, GC70, GT70, GC80, GT80, GV90, GC90, GT90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인업 확장 확실해
주목해 볼 필요 있어

제네시스가 출원한 상표권을 토대로 추측해 보면 향후 G70보다 크기가 작은 준중형 크기의 세단인 G60과 GV80보다 더 큰 대형 크기의 SUV인 GV90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여기까지는 이미 여러 소식통을 통해 전해져왔던 내용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눈길이 가는 부분은 GC와 GT로 시작되는 상표권이다. 현재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선 GC와 GT가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러 의견이 오가는 중이라 한다. 물론 해당 상표권의 차명이 꼭 사용될 거란 보장은 없다. 하지만 제네시스의 차량 라인업 확장이 확실시된 상황이기 때문에 추후 귀추를 주목할 필요성은 충분히 있어 보인다.

제네시스 진짜 미쳤다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

제네시스의 차명 상표권 대거 출원 소식에 국내 네티즌들은 대체로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제네시스 미쳤다”, “본격적으로 라인업 확장하네”, “아직도 벤츠 타는 사람 없지?”, “이런 게 국뽕이지”, “라인업 확장되면 소비자 선택권도 늘어나는 거니 무조건 찬성이다” 등의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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