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 안가도 돼… 집에서 간단하게 가능한 자동차 점검 방법, 이것입니다

자차 점검방법
비싼 돈 절약가능
생활 속 꿀팁

자동차를 구입한 뒤 가장 많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는 자동차 점검에 관련된 것이다. 자동차를 직접 점검하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으며 잔고장이 있을 때마다 카센터를 방문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럴 때면 근처에 자동차에 대해 잘 아는 지인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지만 세상살이가 그리 간편하지는 않다. 결국에 여러 자구책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런 맥락에서 쉽게 스스로 자동차를 점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자동차의 심장
엔진 자가점검 방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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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엔진이다. 자동차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한 엔진인 만큼 관리에 있어 1순위로 꼽힌다. 그중 가장 잔고장이 쉽고 자주 점검을 필요한 것은 엔진오일과 관련된 점검이다. 엔진오일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는 것만으로 엔진 고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엔진오일을 점검하기 위해서는 일단 자동차를 수평 공간에 주차해야 한다. 그 뒤 시동을 끄고 5분에서 10분 정도 대기 뒤 오일의 상태를 보면 교체시기를 알 수 있다. 색이 검거나 냄새가 나고 점도가 심하게 걸쭉하면 오일을 갈아줘야 한다.

100원짜리만 있으면 돼
타이어 마모 정도

일요신문
연합뉴스

타이어의 경우도 스스로 체크 가능하다. 타이어는 도로 바닥과 바로 맞닿은 부분인 만큼 마모가 빠르고 쉽다. 더욱이 타이어의 마모는 그 정도가 심하면 자동차가 마찰력을 잃어 제동력과 자세가 무너지기 때문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타이어는 가격이 만만찮기 때문 얼마나 마모가 됐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이때 필요한 건 100원짜리 동전이다. 타이어에 100원짜리 동전을 세로로 꽂은 뒤 한글 ‘백’자가 보이는지 확인을 하면 된다. ‘백’자가 보인다면 마모정도가 심하다는 뜻이니 새 타이어를 구매해야 한다.

계기판 수시로 확인
나중에 후회 안 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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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치는 일이 많지만 계기판을 수시로 보는 것 또한 좋은 자동차 자가 검진법이다. 자동차 계기판에는 타이어 공기압, 배터리, 워셔액, 냉각수 등 웬만한 문제는 모두 표시가 되기 때문이다. 경고등에 표시된 문제만 대처해도 자동차 수명을 늘릴 수 있다.

계기판에 표시된 문제는 집에서 해결이 불가능한 것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배터리가 있다. 배터리와 관련된 문제는 집에서 끙끙될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기 때문 빠르게 정비소를 방문해야 한다. 어설프게 건들었을 시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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