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단 바로 일 치러… 여름철 조심해야 하는 의외의 사고, 바로 ‘이것’이다

날이 더운 여름철에
더 조심해야 한다는
의외의 사고 하나

자동차 관련 사고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이 인명 피해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개중에는 유독 여름철에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사고들이 있다. 더운 날씨가 차량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자동차 관련 사고 중,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다는 사고가 하나 있다고 한다. 이번 시간에는 여름철에 조심해야 하는 의외의 자동차 사고 한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여름철 더 조심해야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

연합뉴스
연합뉴스

여름철 조심해야 하는 의외의 자동차 사고. 바로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다.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는 이름 그대로 스스로 차량에서 내리지 못하는 어린이가 운전자, 보호자의 부주의로 인해 차에 갇혀버리는 사고를 뜻한다.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는 최근 3년간, 4천 건 이상이 발생했을 정도로 그 발생 빈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해당 사고를 유독 여름철에 조심해야 하는 이유. 바로 더운 날씨 때문이다. 날씨가 더우면 차량 내부의 온도는 외부 온도보다 훨씬 높아지기 때문이다. 40도, 50도까지 치솟는 차량 내부 온도는 성인들이 버티기에도 위험한 온도로, 몸이 약한 어린이들은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온도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
대처 방안 교육해야 해

양천소방서
조선일보

여름철 더 위험해지는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 해당 사고 예방을 위해선 어린아이들에게 수시로 차량 갇힘 시 대처 방안에 대해 교육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우선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띠를 풀 수 있도록 안전띠 푸는 법에 대해 알려주어야 한다.

이후 앞 좌석으로 이동, 엉덩이로 경적을 누르는 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엉덩이를 사용하는 이유는 어린이의 경우 힘이 약해 손으로는 경적을 크게 울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 경적을 누르는 시간은 어른이 올 때까지 길게 누르도록 교육을 해줘야 한다.

우리 모두가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해

KBS뉴스
스마트서울경찰

현재 대다수 완성차 업체가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다양한 안전기술을 차량에 탑재하고 있다. 그럼에도 매년 적지 않은 수로 발생하는 사고가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우리 모두가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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