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거의 없어” 인천공항 주차비 3만원 절약하는 방법,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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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브랜드 피플카
편도형 차량공유 서비스
인천공항까지 확대

코로나19의 영향이 전 세계적으로 약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해외로 떠나기 시작해 지난 2년간 조용했던 공항들이 예전의 활기를 다시 찾아가고 있다. 이에 인천공항은 다시 공항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한다.

인천공항은 8월부터 국내 차량공유 서비스 전문기업 ‘피플카’와 협업한 리턴프리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리턴프리 서비스는 기존 피플카의 차량공유 서비스에 약간의 차별점을 두어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증대시켜주는 서비스로 알려졌다.

기존의 카셰어링과
차이가 있다

아시아타임즈
중도일보

기존의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는 주로 왕복형 서비스로, 반드시 차를 빌렸던 곳에 반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리턴프리 서비스는 편도형으로 운영되어 목적지에 별도 주차 비용 없이 반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요금 부과 측면에서도 기존 서비스와 차이가 있다. 원래 일정한 차량 대여 요금과 함께 주행 거리에 따른 주행 요금을 부과하는데, 리턴프리 서비스는 무조건 이용 시간 1분당 250원의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인천공항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진한다

매일경제
뉴스1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편하게 공항을 오갈 수 있다. 인천공항 측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영종도를 포함한 인천 지역 프리존을 15개로 확장해 인천공항 상주 근무 인원에게 출퇴근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항 이용객이라면 인천공항에 많은 주차비를 지불하거나 무거운 여행 가방을 끌고 대중교통, 택시 등을 통해 공항을 방문해왔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를 통해 비용이나 접근성 측면에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서비스

한겨레
디지털투데이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많은 소비자가 입을 모아 얘기하는 불편한 점은 바로 왕복형 서비스라는 것이다. 이에 많은 플랫폼이 편도형 서비스 도입을 시도 중이지만, 이동하는 지역에 따른 제약을 두거나 최소 이용 시간을 설정하는 등 만족스럽게 운영되지 못했다.

물론 인천공항 리턴프리 서비스는 공항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살리고자 도입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서울, 경기, 인천에서만 이용할 수 있지만, 꽤 파격적인 이 서비스가 카셰어링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예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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