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빠들이 그토록 원했던 ‘카니발 전기차’, 결국 중국에서 먼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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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빠들이 원했던
카니발의 전기차 모델
중국에서 등장했다

카니발은 명실상부한 기아의 최고 인기 차종이다. 국내에서 카니발은 흔히 “한국 아빠들의 현실 드림카”로 통한다. 넉넉한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한 장점들이 패밀리카의 조건들에 잘 부합해 주기 때문이다. 다만 카니발 운전자들은 친환경 라인업의 부재에 대해선 항상 아쉬움을 보여왔다.

카니발은 내년 7월 출시를 예정한 현행 카니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부터 친환경 라인업이 추가될 예정이다. 현재까지도 한국 아빠들이 그토록 원하는 중이라는 카니발 친환경 라인업. 그런데 최근 뜬금없이 중국에서 카니발 전기차가 출시됐다는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중국의 전기차 업체
지커는 어떤 곳?

사실 중국에서 카니발 전기차가 출시됐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 중국의 전기차 업체, 지커가 전기 구동 MPV 차량을 선보였는데, 일부 언론들이 해당 차량에 카니발 전기차라는 황당한 수식어를 붙인 것이다.

지커는 지리자동차 산하의 프리미엄 전기차 업체다. 지난해 8월에 설립되어 이제 1주년을 맞이한 신생 업체로, 업체 설립과 함께 세단형 순수전기차인 001을 선보인 바 있다. 이런 지커가 최근 자사의 차량 라인업에 MPV형 순수전기차, 009를 추가한 것이다.

지커의 009
어떤 특징이 있나?

지커 측이 공개한 009는 어떤 차량일까? 009는 지커의 두 번째 라인업 차량이자 “럭셔리 미니밴”을 표방하고 나선 MPV형 순수전기차다. 전장 5,209mm, 전폭 2,024mm, 전고 1,856mm, 휠베이스 3,205mm의 크기 제원을 가지며, NEDC 기준으로 1회 완충으로 최대 700km의 주행거리를 가진다고 한다.

009의 외관은 각졌으면서도 날렵한 루프라인, 폐쇄형 그릴, 수평형 헤드·테일램프 등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모습을 보여준다. 실내에는 지커가 표방하고 나선 럭셔리 미니밴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고급감을 주는 가죽 시트와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공개된 정보 많지 않아
국내 출시 가능성 낮다

“카니발 전기차”라는 황당한 수식어를 갖게 된 지커의 MPV형 순수전기차, 009. 해당 차량의 가격 정보 및 출시 일정은 중국 시장 내에서도 공개된 바가 없는 실정이다.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국내 시장 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그 확률이 매우 낮을 것이란 말을 마지막으로 전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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