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별로라며… 공개한 지 하루 만에 국내 신기록 세웠다는 아이오닉6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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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계약 시작한 아이오닉6
하루 만에 3만 건 돌파
해외 평가는 어떨까

지난 22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 현대차의 신차 아이오닉6가 하루 만에 3만 7,446대의 사전 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국내 완성차 모델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첫날부터 3만 대가 넘는 계약대수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지난해 출시한 아이오닉5의 첫날 사전 계약 대수는 2만 3,760대였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6의 혁신적인 내, 외장 디자인과 세계 최고 수준의 공력 성능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주행거리, 새로운 전기차 경험을 선사하는 신기술 등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보조금 위해서
가격도 깎았다

연합뉴스

최근 현대차는 아이오닉6의 스탠다드 모델과 롱레인지 모델이 모두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가격을 조정하기도 했다. 현재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을 모두 받기 위해서는 가격이 5,500만 원을 넘어선 안 되는데, 이를 위해 현대차는 아이오닉6 스탠다드 모델의 가격은 5,200만 원, 롱레인지 E-LITE 모델은 5,260만 원으로 책정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자동차 중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아이오닉6. 하지만 실제 외관이 공개된 후에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부딪혔다. 일부 누리꾼은 “대중차 브랜드에서 저정도 디자인이면 괜찮네” “포르쉐 느낌이 좀 나기도 한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을 보냈지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전면 헤드램프 디자인이 최악인 것 같다” “포르쉐가 되려다가 실패한 자동차 같다” 등의 부정적인 의견을 보내기도 했다.

해외 매체가 보는
아이오닉6

네이버 전기차 동호회
Youtube ‘Autogefühl’

그렇다면 해외 매체는 아이오닉6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지난 15일 미국의 한 매체는 아이오닉6를 테슬라 모델3와 비교하며 크게 호평했다. 해당 매체는 아이오닉6가 모델3보다 ‘외장디자인’, ‘공기역학 성능과 디테일’, ‘하이테크’ 세 부분에서 크게 훌륭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이오닉6를 시승해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는 “아이오닉6의 승차감은 단단하고 롤링이 거의 없으며, 고속에서의 정교함이 인상적이다”라고 평가했는데, 동력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와인딩과 같은 구불구불한 도로를 즐긴다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Youtube ‘TOP GEAR’
연합뉴스

한편, 아이오닉6의 사전 계약 신기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계약 걸면 1년은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 “아파트 청약하는 느낌으로 계약금 걸었음” “실제로 보는 거랑 사진이랑 많이 다르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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