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막히겠지… 추석 장거리 운전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하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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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 장거리 운전 늘어
출발 전 체크리스트

어느덧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휴가철이나 명절이 되면 평소 다니던 길이 아니라 먼 여행이나 길을 떠나야 하는 차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시기 고속도로는 차량으로 꽉꽉 차면서 심한 교통체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갑자기 장거리 운전에 나설 때는 유독 평소에 이상이 없던 차량도 갑작스럽게 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운행 중 차량에 이상이 생기면 난감한 상황이 올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을 미리 대비하기 위하여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자동차 기본 소모품
엔진오일 점검부터 필수

불스원

 

보배드림

다양하게 교체해야 하는 자동차 소모품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엔진오일 점검은 필수다. 길이 막히기 쉬운 명절에는 가다 서기를 반복하기 대문에 엔진에 부담이 많이 가기 때문이다. 교체한 지 기간은 좀 됐지만, 매일 타던 차이기 때문에 걱정 없이 운전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그러나 장거리 드라이브 전 엔진오일 잔량 체크는 반드시 해야 한다. 주행거리로도 측정이 가능하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는 것이 정확하다.

수평이 되는 곳에 차량을 세워 둔 다음 시동을 끄고 차량을 식힌 후 게이지 바를 엔진오일이 담긴 곳에 2회 정도 넣었다 빼서 확인하면 된다. 엔진오일의 양은 게이지 바의 L과 F 사이에 위치해야 하며 L에 가까우면 보충해야 하고 F를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엔진오일의 색이 검은색으로 되어 있으면 교체해야 한다.

직접 체크가 가능한
기본적인 요소들

조선일보

 

KIA

엔진오일을 점검했다면 뒤이어 추가로 점검해야 할 사항들이 존재한다. 우선 안전과 직결되지 않는다고 안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 타이어는 기본적으로 공기압을 체크해야 한다. 평소보다 오랜 시간 운전할 경우 타이어 마모가 평소보다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마모의 정도도 체크하면 좋다. 냉각수도 본네트를 열면 보이는 플라스틱 통을 보고 냉각수 게이지를 확인하여 잔량이 MIN보다 낮을 경우 냉각수를 보충해야 한다.

다음은 브레이크다. 브레이크는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소모품이기 때문에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 정도 및 브레이크액을 확인해야 한다. 브레이크액은 장기간 사용 시 노화로 인해 제동거리를 증가시킬 수 있고 혹시라도 브레이크가 밀린다는 느낌이 들거나 소리가 난다면 반드시 점검을 거쳐야 한다. 9월은 태풍도 오고 비가 비교적 자주 오는 계절이기 떄문에 와이퍼의 상태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장거리 운전 휴식은 필수
졸음운전은 절대 금물

연합뉴스

 

경기일보

장거리 운전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졸음운전이다. 장시간 운전 시 피로감이 몰려오기도 하고 이산화탄소가 차 내에 과해지면서 졸음을 가장 유발하기 때문이다. 가족끼리 움직이는 경우 이산화탄소가 더욱 쉽게 찰 수 있기 떄문에 운전 중 수시로 환기를 통해 공기를 순환시키거나 휴게소 혹은 졸음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운행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 운전만큼은 방어운전을 통해 안전 운전을 하는 것이 좋다. 다소 소극적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 주행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적극적인 운전 방법의 하나다. 안전거리를 넉넉하게 확보하고 차가 많은 시즌에는 가급적 중앙선에서 떨어져서 주행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점검 사항과 안전 수칙을 준수할 수 있다면 본인은 물론 가족의 안전을 함께 지키며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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