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힘들텐데…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에 무료로 해주겠다 선언한 ‘이것’,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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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올 추석 다시 부활
추가 정책 변화 알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에서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지난 31일 정부는 추석·방역 의료대책 논의를 통해 연휴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모두에 대해 통행료 면제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연휴 동안 톨게이트를 통과하려는 차량으로 생기는 교통 체증이 줄고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중단된 바 있기에, 이번 정부의 발표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2015년 처음 도입
내수 경기 활성화

뉴스1
뉴시스

2015년 광복절 연휴 기간에 처음 도입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당시 메르스 사태로 침체된 내수 경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응이었다. 정부는 2016년 5월 6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모든 고속도로를 무료화했는데, 운전자들로부터 매우 높은 만족도를 얻어낸 바 있다.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은 정부는 2017년 9월 ‘추석과 설날에 상설 통행료 면제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이후 운전자들의 귀성길 부담을 경감시켰다. 또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기간에도 영동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의 주요 통행료를 면제하기도 했다.

거리두기 첫 해제
코로나 재확산 분위기

뉴스핌
연합뉴스

2020년 초부터 확산된 코로나19로 같은 해 추석, 작년 명절 그리고 올해 설날에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중단됐다. 당시 정부는 봉쇄령을 내리지 않았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발표하는 등 지역 간 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기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된 4월에는 올 추석에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에 대한 목소리가 다시 커졌다. 하지만 여름에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지자 정부는 “방역 당국 등과 협의를 거쳐 최종 면제 여부를 확정하겠다”고 밝혔는데, 지난 31일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연휴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 면제를 추진한다”고 확정 지었다.

가족 인원 제한 없다
휴게소 내 식사 가능

충청투데이
연합뉴스

한편 정부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외에도 추가적인 정책 변화를 내놓았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가족 모임 등에 인원 제한을 없애고 휴게소·버스·철도 내 실내 식사도 가능해진다. 또한 경기·경남·전남 지역 고속도로 9개 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마련해 PCR검사가 필요한 누구든지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버스, 여객기터미널, 철도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연휴에 이동·방문을 연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위험군이 많은 요양병원·시설 접촉 면회를 금하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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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절에 면제해주던 고속도로 통행료를 코로나 때문에 이동을 줄이기 위해 안해주던걸 코로나가 끝난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이러는건 방역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건가 그리고 이걸 가지고 기사 제목 꼬라지 봐라 기레기 아니라 할까봐 아주 성은이 망극합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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