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바꿀 때 됐다” 2022년 하반기 정식 출시 예고한 신차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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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신형 그랜저
XM3 하이브리드와 시에라
하반기 출시를 예정한 차량

그랜저동호회

2022년도 어느덧 벌써 9월을 맞이했다. 올 한 해에도 다양한 신차들을 선보여왔던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 이들 중 일부는 현재 2023년이 찾아오기 전, 남은 4달 동안에도 신차를 선보이려 고군분투를 하는 중이라고 한다.

그중에는 국내 완성차 시장에 출시를 예정한 신차들도 있다. 국산 완성차 업계의 선두 주자인 현대차부터 르노 코리아, 그리고 미국의 유명 완성차 업체 GMC가 2023년이 되기 전 국내 완성차 시장에 신차 출시를 예정한 상황이다. 이들이 출시를 예정한 신차들,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국민자동차 그랜저
7세대로 돌아온다

그랜저 7세대 테스트카

 

보배드림/7세대 그랜저 내부

국내 자동차 업계의 선두 주자. 현대차는 올 하반기 7세대 그랜저의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1세대 그랜저부터 내려온 헤리티지를 담은 것으로 알려진 7세대 그랜저. 현대차는 이미 해당 차량을 통해 플래그십이 갖는 가치를 확실하게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역대 그랜저들의 디자인 요소를 차용한 7세대 그랜저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외관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장 길이로 5m를 넘기며 차체 크기와 실내 공간 역시 확 키웠으며, 그랜저 최초로 “전륜 기반 사륜 구동 시스템”을 옵션으로 적용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효율성이 눈에 띄는
XM3 하이브리드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

르노 코리아는 유럽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끈 XM3 하이브리드를 올 하반기에 출시한다. 24.4km/L라는 우수한 공인 연비를 보유한 XM3 하이브리드. 해당 차량은 소형 SUV를 원하면서 동시에 하이브리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되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르노 코리아 측은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현재 출시를 위한 모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차량은 다른 차량보다 높은 효율성을 갖추고 있어 출시만 되면 국내 시장에서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GMC의 국내 데뷔작
대형 픽업트럭 시에라

수입차 중에서는 GM 산하 SUV, 픽업트럭 전문 브랜드. GMC가 올 하반기 대형 픽업트럭인 시에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행 시에라는 4세대 모델로 픽업트럭만이 갖는 강력한 동력 성능과 적재량은 물론 픽업트럭답지 않은 멋들어진 실내외 디자인을 고루 갖췄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GMC는 시에라의 출시를 통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 공식적으로 그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이번 시에라를 시작으로 향후 GMC의 다양한 모델들이 국내 시장에 출시될 가능성이 커졌는데, 이 때문에 현재 캠핑, 차박 등의 아웃도어 활동을 즐겨하는 이들은 이번 GMC의 시에라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한다.

2022 하반기
피날레를 장식할 신차들

인스타그램 “dalnote_kang”

지금까지 2022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7세대 그랜저, XM3 하이브리드, 시에라의 매력 포인트를 살펴봤다. 생각보다 다양한 차종이 국내 완성차 시장에 출시를 앞둔 상황. 이들은 출시 이후, 국내 완성차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사전 계약 대수만 4만 대를 넘긴 7세대 그랜저, 소형 SUV 하이브리드 시장과 픽업트럭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혀줄 XM3 하이브리드와 시에라. 이들 모두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차량이다. 이들이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보여줄 활약을 기대한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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