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때문에 항상 고민했는데” 전기차 충전, 앞으론 어디서든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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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전기차 충전기
안전 기준이 마련된다
이르면 연말에 볼 수 있어

전기차를 타는 운전자나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충전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충전 비용은 내연기관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충전 인프라가 주유소보다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이런 전기차 충전 고민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줄 수 소식이 전해져 국내 소비자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르면 올 연말부터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전기차 차주, 예비 차주들에게 희소식이 될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에
안전 기준 마련하는 정부

AI타임스
뉴스제주

지난 9월 1일, 정보는 기업 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규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산업 통상 자원부는 전기용품 안전기준을 올 연말까지 개정,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 안전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안전 기준은 상용전원에 연결된 충전기, 즉 고정식 전기차 충전기에만 마련되어 있다.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에는 기준이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아예 없었는데, 정부가 나서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안전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안전 기준 마련에
기대감 보이는 정부

뉴스토마토
벤처스퀘어

사실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는 꽤 오래전부터 논의가 되어 온 사항이었고, 제품군을 직접 개발하는 업체들도 적지 않은 편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아무리 제품을 만들어도 해당하는 안전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KC 인증이 불가, 제품 출시 자체가 될 수 없는 구조였다.

이제 정부가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만이 갖는 특성을 고려한 안전성 검증 방법을 마련하면서 이르면 올해 말에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게 됐다. 급한 충전이나 원하는 장소에서 충전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겐 매우 희망적인 소식이겠다. 정부는 이번 안전기준 마련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전기차 충전 사업 등의 활성화는 물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네티즌들도
긍정적 반응 보여

해당 소식에 대한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보겠다. 이들은 “이제야 나오는구나!”, “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유로 안 됐던 거였구나”, “이제 전기차 차주들 충전 문제 어느 정도 해소되려나?”, “정부가 잘했네”, “꼭 필요한 정책이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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