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오면 무조건 산다” 스타리아 타던 아빠들 후회하게 만든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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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km 주행 가능
전기 밴 포드 E-트랜짓
스타리아랑 경쟁 가능할까?

최근, 많은 전기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 출시되면서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도 높아졌다. 분명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전기차는 일부 사람들만 관심을 가지고 먼 나라 이야기라 생각했지만 급격하게 판도가 바뀌어 지금은 너도나도 전기차를 사겠다는 시대이니 참 격세지감을 느낀다.

전기차는 승용차뿐만 아니라 상용차에도 적용이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포드는 스타리아급이라고 볼 수 있는 밴을 전기차로 만들어내 화제가 됐는데, 국내에 이런 차가 출시된다면 어떻게 될까? 스타리아같은 차가 전기차라니 너무 매력적이지 않은가?

밴이 전기차로 변하면
이렇게 매력적으로 바뀐다

포드는 E-트랜짓 커스텀을 최근 공개했다. 이 차는 엔진이 달리지 않은 순수 전기차다. 배터리 1회 완충 시 유럽 WLTP 기준 380km를 주행할 수 있는데, 실주행거리가 조금 더 잘 나온다면 400km 정도를 갈 수 있다고 보면 되겠다. 포터 전기차 주행거리가 200km가 채 안 되는 걸 생각하면 감지덕지한 수치다.

일반 승용 전기차역시 4~500km 대 주행거리를 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도 이런 차가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된다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전망이다. 물론, 포드 E-트랜짓 커스텀은 WLTP 기준 주행거리이기 때문에 국내에 들어오면 인증 주행거리는 더 짧아질 것이지만 말이다.

이차는 이름처럼 다양한 커스텀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스타리아처럼 사람을 수송하는 밴으로 만들 수도 있고, 오피스나 캠핑 같은 목적이 있는 나만의 모빌을 만들 수도 있다. 화물 배송을 위한 화물 밴으로도 판매한다.

충전은 125kW 급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거의 방전에 가까운 상태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는 41분이 소요된다. 40분 정도 충전하고 380km를 달릴 수 있다면 괜찮지 않은가? 또한 아이오닉 5처럼 외부 전원 V2L 기능도 지원하니 차박용으로 사용한다면 이만한 차가 없을 것이다.

한국 출시된다면
스타리아는?

포드는 F150 라이트닝 같은 픽업트럭의 전기차 버전도 공개하는 등, 전기차 만들기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트랜짓 역시 밴이 전기차로 변했을 시 얼마나 매력적인 자동차가 될 수 있는지를 제대로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네티즌들 역시 비슷한 반응이다. “한국 나오면 차박용으로 인기 끝장나겠다”, “저건 너무 사고 싶다”, “가격이 비싸지 않을까?”, “스타리아랑 비교하면 완전 압승인데” 라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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