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지금 나한테 뭐라고 한 거에요?” 주차장에서 난데없이 튀어나온 아줌마가 건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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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된 개정 도로교통법
운전자 과실 더 크게 산정
고의사고 피해 속출한다

지난 7월 12일부터 시행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라 우회전 규칙 변경,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 등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적용되었다. 이에 따라 손해보험협회는 개정 내용을 반영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과실 비율 인정기준을 일부 수정했다.

이에 따라,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이나 산업단지 등 도로 외의 곳 혹은 이면도로 등 보행자 우선도로에서 보행자 사고 발생 시, 차량 과실 100%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하지만 운전자들은 고의사고로 인한 보험사기가 잦아질 거라는 우려를 내놓기도 했는데, 실제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주차장에서 갑자기 내달려
차 가로막더니 노려보기까지

보배드림
보배드림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블랙박스 영상에는 고의사고 유발이 의심되는 한 여성의 수상한 행동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여성은, 주차 구역에서 빠져나가는 차량을 바라보며 걷다가 갑작스레 전력 질주를 하더니 차의 앞을 가로막았다.

운전자가 놀라 브레이크를 밟자 여성은 계속 진행하라는 듯이 손을 한 차례 휘저었고, 완전히 정차하자 운전석을 바라보며 차를 향해 걸어왔다. 당시 운전자는 영상 제보자의 아내였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과연 어떤 대화가 오갔을까?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인데
반말도 모자라서 협박까지

보배드림
보배드림

제보자에 따르면, 여성의 진로 방해 이후 운전자는 “뭐 하는 짓이에요 위험하게!”라고 소리쳤고, 이에 여성은, “나 달리기하던 중이었으니까 가던 길 가”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운전자가 차로 돌아가려는 찰나에 여성은 차량 번호를 적기 시작했고, 이유를 묻자 “뭔 소리야 안 적었어”라고 반박했다고 한다.

이에 불안함을 느낀 운전자는 “아니 왜 그러시는데요”라고 물었고, 여성은 “그러다 맞고 살아, 맞기 전에 그냥 가”라는 위협적인 말을 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경찰서에 관련 정황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지며, 보행자 여성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밝혀졌다.

“먹고 살기 힘든가”
네티즌들의 반응은

유튜브 ‘한문철TV’ / 화면 캡쳐
용산경찰서

한편, 아파트 주차장에서 출차하는 차량의 진로를 방해한 여성을 본 네티즌들은, “신고부터 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신고를 안 하니까 계속 시도하는 겁니다”, “처음이 아닐 것 같네요”, “진짜 왜 저러고 살지”, “다들 주차장에서 서행은 필수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 기조를 악용하여 고의 사고를 벌이는 보행자들이 많아졌다. 손목치기, 발 밀어 넣기, 후진 차량에 뛰어들기 등 다양한 수법으로 합의금과 보험금을 갈취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소개되었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보행자 근처에서는 서행해야 하며, 증거 확보를 위해 블랙박스를 수시로 점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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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래서 이눔 ㄱㅐ ~~ 한밍쿡 이동네도 총 가지고 댕겨야된다니께,, 저딴 ㅁㅣ 칭ㄱㅔ 이 잡 것들하고 마주치몬 쏴 죽여벌게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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