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쁘다며 난리난 대륙 아반떼, 실제 네티즌들 반응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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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모델 신형 라페스타
아반떼 AD 플랫폼으로 개발
네티즌 ‘저렇게만 내줘라 제발’

국내 소비자들이 현대자동차에 대해 갖는 불만은 다양하다. 특히나 해외 시장과 비교되는 내수 차별은 현대에 대한 가장 고질적인 지적이기도 한데, 과거에는 옵션으로, 최근에는 디자인으로까지 차별의 영역이 넓어졌다는 평이 많다.

최근 베이징현대자동차의 중국 시장 전용 모델인 세단 라페스타의 페이스리프트 예상도가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이 현대에 대한 불만을 토해내고 있다.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스포티함은 덜하지만 깔끔하다
아반떼와는 방향성이 달라

베이징현대자동차 라페스타 패이스리프트 예상도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

페이스리프트가 된 라페스타는 기존 18년식 라페스타의 컨셉을 이어받아, 스포티함과 디자인의 다이나믹함은 덜하지만, ‘중형차’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긴 정면부와 변화한 그릴 디자인도 호평 일색이다. 기존 라페스타보다 그릴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중후해졌다는 것이 정론이다.

이번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에서도 엿볼 수 있는 스포티함을 고집하는 것을 볼 때, 비록 아반떼 AD라는 같은 뿌리를 갖고 있지만 두 모델은 완전히 다른 컨셉과 방향성을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모델도 디자인 호평
베이스보다 훨씬 좋았어

현대자동차 라페스타 15년형
현대자동차 아반떼 AD

라페스타는 기존 모델인 18년식 역시 상당히 좋은 평을 받았는데, 이것이 과연 2018년에 출시된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 당시 국내 출시를 원하는 소비자들도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특히나 베이스가 된 아반떼 AD, 그리고 비슷한 시기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디자인이 참담하기 이를 데가 없자 이러한 염원은 더 간절해졌다. 아쉽게도 i30N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노조 협약으로 인해 국내에 들어오기가 어려우며, 애당초 베이징현대가 합작회사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수입과 생산을 하는 의미가 없다.

내수 차별 좀 그만하자
네티즌 ‘우리도 저렇게 내줘’

중국 수출형 싼타페, 적재량이 더 크다
베이징현대자동차 라페스타 패이스리프트 후면

구체적인 성능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지만, 적어도 디자인 측면에서는 이번 라페스타 역시 전작에 뒤지지 않는 수준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그럴수록 쏘나타를 비롯해, 왜 굳이 국산 모델 디자인에는 여론을 신경 쓰지 않는지 소비자들의 의문만 늘어갈 뿐이다.

네티즌 역시 호평과 불만을 늘어놨다. 한 네티즌은 ‘이것저것 합친 디자인인 건 사실인데 이쁜 것도 맞다’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쏘나타 저 디자인으로 냈으면 이 정도로 욕은 안 먹었을 듯’이라는 댓글도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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