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는 엄살 금지, 크기 하나로 모든걸 압도하는 수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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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유행으로 SUV 열풍
더 큰 차 바라는 소비자들
초대형 수입 SUV 라인업

차박의 폭발적인 유행으로 자동차 시장에서는 넓은 공간 활용성을 갖춘 SUV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패밀리카 수요와 더불어 대형 SUV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덕분에 팰리세이드, 카니발 등의 모델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희소성을 동시에 노리는 소비자들은 수입차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물론 길이 5m, 폭 2.3m의 협소한 우리나라 일반형 주차단위구획 기준은 아메리칸 풀사이즈 SUV를 운용하기 힘들게 하지만, 초대형 SUV 수요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국내에 출시한 괴물 같은 몸집의 수입 SUV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국내서 가장 큰 에스컬레이드
플랫폼 공유한 쉐보레 타호

초대형 SUV의 대명사, 국내 출시한 승용차 중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하는 차량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이다. 6.2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에스컬레이드 ESV는 5,765mm에 달하는 전장과 2,060mm의 전폭을 가졌고 가격은 1억 6,357만 원부터 시작한다.

에스컬레이드와 동일한 플랫폼이 적용된 쉐보레 타호는 국내 미출시 모델인 서버번의 숏바디 버전이다. 하지만 타호 역시 5,350mm의 전장, 2,060mm의 전폭으로 우람한 몸집을 지녔고 에스컬레이드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탑재되어 가격은 9,253~9,363만 원이다.

픽업트럭 혈통 네비게이터
포드 초대형 SUV 익스페디션

에스컬레이드와 미국 럭셔리 SUV 시장에서 양대 산맥을 이루는 모델은 바로 링컨 네비게이터이다. 3.5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4세대 네비게이터는 F-150과 플랫폼을 공유하여 전장 5,335mm, 전폭 2,075mm의 제원을 보이며 가격은 1억 1,840만 원부터 시작한다.

네비게이터와 같은 차대가 적용된 모델로는 포드의 초대형 SUV인 익스페디션이 있다. 포드 익스페디션은 네비게이터와 같은 제원을 보이며 최고 405마력, 최대토크 66kg.m의 힘을 발휘하는 V6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했다. 지난 8월 출시한 2022 포드 익스페디션의 가격은 8,99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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