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를 잡는다고?” 가격 4억 이상 선언한 캐딜락의 역대급 신차

0

캐딜락 전기차 출시한다
가격 4억 넘을 예정이다
롤스로이스와 경쟁한다

현재 럭셔리카 시장은 사실상 유럽 브랜드들의 독점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당장 예를 들어도 롤스로이스, 벤틀리, 마세라티, 벤츠 마이바흐,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수많은 럭셔리카 브랜드를 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 역시 럭셔리카 브랜드를 갖고 있었는데, 그것이 현재 포드 산하의 링컨,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GM의 캐딜락이다.

최근 이러한 캐딜락에서 엄청난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 출사표를 내놓았다. 감히 유럽의 럭셔리카 브랜드에 도전장을 던지는 이 전기 세단은 모든 제작 과정이 수재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가격은 4억을 넘을 것이라고 한다. 미국 럭셔리카를 부활시킬 캐딜락의 신형 플래그십 전기 세단, 셀레스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파격적인 외관 디자인
내부도 만만치 않다

케딜락 셀레스틱

 

케딜락 셀레스틱 실내 인테리어

 

케딜락 셀레스틱 천장에 탑재된 통 디스플레이 유리

외관 디자인을 보면 전기차가 아니고서야 나올 수 없는 디자인인데, 수평에 가깝게 길게 이어지는 루프라인, 해치백 타입의 트렁크가 더해지면서 전체적으로 상당히 독특한 바디라인이 특징이다. 정면 그릴부는 여전히 캐딜락의 패밀리룩을 엿볼 수 있지만, 그릴 역시 매우 파격적인 변신을 맞았다.

외관만큼이나 내부도 만만찮은데, 5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하이엔드급 고급 소재를 수제로 제작하여 탑재했다. 물론 럭셔리카답게 비스포크 선택지도 제공한다고 한다. 가장 독특한 요소는 천장 전체를 덮고 있는 능동형 유리 디스플레이로, 그 자체로 엠지언트 라이트의 기능과 실내 음영을 조절할 수 있다.

외관에 비해 무난한 성능
상대는 럭셔리 브랜드들

케딜락 셀레스틱

 

롤스로이스 고스트

 

벤츠 마이바흐 S650

전기차 특유의 고출력으로 600마력의 성능을 보여주며 주행거리는 300km, 충전 속도는 200kW이기 때문에 요란한 외관에 비해서는 그나마 준수한 수준이다. 여기에 울트라 크루즈 기능이 탑재되어 높은 성능의 반자율주행 기능도 제공한다.

셀레스틱은 기존에 캐딜락이 경쟁했던 BMW, 벤츠가 아닌 롤스로이스와 마이바흐 같은 하이앤드 럭셔리카와의 경쟁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4억 2천만 원에 달하는 가격을 보면 납득이 가지만, 과연 고객들이 캐딜락의 전기차를 가격만 보고 ‘럭셔리카’라고 볼지는 아직은 의문스럽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