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도 깜짝 놀랐다” 고속도로에서 음주 후 수면 중이던 운전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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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정차 후 잤다
잡고 보니 현직 경찰
이미 전적 화려했다고

갓길정차 검거 | 사진은 사건과 무관함

경찰은 일반 국민들에게 물리적 수단을 동원하여 법을 집행할 수 있는 사회의 몇 안 되는 직업 중 하나이다. 따라서 대중에게 모범을 보임으로써 그러한 행동의 윤리적 정당성을 보장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최근 이렇게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할 경찰의 얼굴에 제대로 먹칠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 빠르게 살펴보도록 하자.

만취한 뒤 갓길에 정차
‘술 먹고 집에 가는 중’

 

음주 검사 중인 경찰 | 사진은 사건과 무관함

 

음주운전 및 체납차량 동시 단속하는 경찰들 | 사진은 사건과 무관함

사건은 수원광명고속도로 광명 방면 도로에서 10월 18일 밤 10시에 발생했다. 한 시민이 고속도로 갓길에 차 한 대가 정차해있는 것을 보고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음주 운전자는 경정 직급의 경찰이었으며, 당시 면허 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의 상태로 자고 있었다고 한다.

해당 경정은 출동한 경찰에게 화성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이었다고 증언했다. 당시 동승자는 없었으며, 당시 그는 퇴직을 앞두고 공로 연수 중이었기 때문에 출근은 하지 않은 상태로, 그 즉시 직위에서 해제되었다고 한다.

이게 처음이 아니다?
국정감사 기간에
이런 짓 저질러

갓길 정차 | 사진은 사건과 무관함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경찰들 | 사진은 사건과 무관함

 

음주운전자 검거 | 사진은 사건과 무관함

심지어 해당 경정은 과거 무단으로 조기 퇴근을 한 뒤 골프 연습을 다니거나, 지인에게 관사를 빌려주는 등의 행위가 적발되어 강등 처분을 받은 경력이 있으며, 의경에게 자신의 지인들이 먹을 식사를 준비하게 하는 등 부당한 지시를 내린 사실도 있다고 한다. 또한 부하 직원에게 자신이 키우는 토끼, 닭을 강제로 사육하게 했으며 차량 수리도 부당하게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당시 해당 경정이 소속된 경기북부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에 대한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저지른 음주운전이기 때문에 그 죄가 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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