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큰일났네? 테슬라가 반값 가성비로 준비 중인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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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새로운 플랫폼
작고 저렴한 모델 준비 중
가격도 절반 수준 가능할까

테슬라의 차기 모델은 더욱 작고 저렴한 보급형 모델이 될 전망이다. 3분기 경영 실적 발표를 위해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차세대 모델은 3/Y 플랫폼의 약 절반의 비용이 들 것이며 크기도 작아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는 예전부터 전기차를 저렴하게 만드는 것이 주요 목표라고 언급해왔고, 지난 2018년에는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미니카를 개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모델 A’, ‘모델 2’, ‘테슬라 쿠페’ 등의 가명과 함께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기도 했다.

노하우 전부 쏟겠다
예정 가격엔 함구

일론 머스크는 차기 모델에 대해, “다른 모든 모델의 생산을 초과할 것으로 확신합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테슬라의 전기 트럭인 ‘세미’와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의 엔지니어링이 끝나 신차 개발팀이 새로운 플랫폼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머스크는 “S, X, 3, Y, 사이버트럭, 세미에서 배운 모든 것을 신규 플랫폼에 적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외신은 차량 가격이 25,000달러(한화 약 3,600만 원)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지에 중점을 뒀다. 하지만 그가 비용 절감 요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내놓지 않았고, 플랫폼 구축 비용이 소매가격에 직결되지 않기 때문에 두고 볼 여지가 있다.

“어느 세월에 만들 건데”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2020년 4월 출시한 시트로엥의 초소형 전기차, ‘에이미’는 유럽 시장에서 2만 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고,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테슬라를 꺾은 유일한 모델 역시 초소형 전기차 ‘홍광 미니 EV’였다. 가격대를 고려했을 때 테슬라가 위 모델들과 경쟁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어떤 차별점을 둘 것인지는 주목해볼 만하다.

한편, 테슬라의 차기 모델에 대한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어느 세월에 양산할 건데?”, “전형적인 머스크식 헛소리네”, “2027년에나 나오면 제일 빠른 거다”, “모델 3보다 작은 차를 미국인들이 살까?”, “기존 모델이 너무 비싸져서 반값도 기대가 안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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