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안 해줄겁니다” 튜닝 금지하고 추가 규제까지 이어간 황당한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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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차저 데이토나 EV
곧 출시 예정
닷지 사설 튜닝 금지 공표

사진 출처 = ‘Motor1.com’
닷지 차저 데이토나 콘셉트카 / 사진 출처 = ‘Napleton News’

자동차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만약 다이나믹한 주행을 즐기고 싶다면 고성능 차를 구매하면 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높은 가격의 차를 탈 수 없고, 이런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차를 구매한 뒤에 차의 부품을 교체하는 튜닝을 선택하게 된다.

특히 저렴한 고성능차의 대명사인 머슬카는 튜닝 마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차종이다. 그 중 대표적인 모델인 닷지의 차저 데이토나가 전기차로 출시된다고 하는데, 닷지에서 공식적으로 해당 차량의 사설 튜닝을 금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재가 됐다.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튜닝 자제하라는 닷지
원하면 공식 튜닝 받아라

닷지 차저 데이토나 콘셉트카 / 사진 출처 = ‘Motor1.com’

닷지 차저 데이토나 콘셉트카 / 사진 출처 = ‘Motor1.com’
닷지 차저 데이토나 콘셉트카 / 사진 출처 = ‘CarVibz’

닷지는 우선 외관 튜닝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차체를 조절하거나 새로운 부품을 장착하는 바디워크에 대해서는 닷지에서 개입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또한 만약 성능과 관련해서 튜닝을 원한다면 닷지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라고 밝혔다. 전기차를 기준으로는 모터나 배터리를 만져 출력을 높이거나 핸들링을 손보는 것 정도는 공식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써브파티는 자제하라
브랜드 정체성과 튜닝

닷지 차저 엔진룸 / 사진 출처 = ‘CarBuzz’
닷지 서비스 센터 / 사진 출처 = ‘chryslerdodgejeepram’
사설 정비 업체 / 사진 출처 = ‘소비자경제신문’

닷지는 차저 EV의 써드파티 튜닝, 즉 사설 업체에서의 튜닝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애당초 많은 브랜드가 배터리에 손을 대서 성능을 높이는 전기차 튜닝을 안전상 문제로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 만약 잘 못 건드릴 경우 차량의 성능이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튜닝으로 인한 성능 저하는 고성능과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닷지의 이미지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써드파티 튜닝을 막은 닷지의 의도는 자사의 정체성을 훼손할 수 있는 변수를 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측된다. 현재 차저 EV의 성능은 알 수 없지만, 닷지가 튜닝을 막을 정도인 것으로 미루어보아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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