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면허 무조건 뺏어야” 급정거로 트럭 전복시킨 운전자의 역대급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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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멈춰 선 승용차
피하려던 트럭 전복
승용차는 피해자 주장

사진 출처 = ‘보배드림’
제보자의 글 / 사진 출처 = ‘보배드림’

트럭은 크기도 클뿐더러, 적재한 화물 때문에 차체가 한번 기울어지면 다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전복되기 쉽다. 그리고 고속도로처럼 차량이 고속으로 달리는 환경에서 이러한 사고는 대규모 추돌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 올라온 사고 블랙박스 제보는 많은 트럭 기사뿐 아니라 일반 운전자들에게도 분노를 유발하기 충분했다. 사고를 유발한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임을 호소하는 이 사건,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교차로 앞에서 멈춰섰다
트럭은 피하려다 전복

급정차한 차량 / 사진 출처 = ‘보배드림’

전복된 트럭 / 사진 출처 = ‘보배드림’

해당 사고는 지난 10월 31일 오전 11시경 영동고속도로 신갈 JC 용인 방향 지점에서 발생했다. 해당 블랙박스 차량은 제보자의 아버지로, 4.5톤 트럭을 몰고 정상 주행 중 교차로 앞에서 문제의 승용차가 멈춰섰다. 정황상 빠져나갈 출구를 놓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갑자기 정면에 나타난 승용차를 피하려던 트럭은 좌측으로 핸들을 틀었고, 적재되어있던 화물 때문에 중심을 잃은 채 그대로 전복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해당 트럭의 블랙박스에 포착되었다.

입원에 폐차 상태
네티즌 ‘죽고 싶은 거냐’

경부고속도로 트럭, 전복 사건과 무관한 사진 / 사진 출처 = ‘MBN 뉴스’
경인고속도로 화물차 전복 ,사건과 무관한 사진 / 사진 출처 = ‘YTN’
서해안 고속도로 트럭 전복 ,사건과 무관한 사진 / 사진 출처 = ‘YTN’

입원에 폐차 상태
네티즌 ‘죽고 싶은 거냐’

현재 트럭을 운전하던 제보자의 부친은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트럭은 적재물이 넘어가 전복되면서 폐차에 가까운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문제는 가해 승용차 운전자는 오히려 피해자임을 주장하고 있다고 하며, 이에 제보자는 무과실 주장과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네티즌은 이러한 승용차 운전자의 적반하장에 분노했다. 한 네티즌은 ‘저러니까 트럭 기사들이 사고 나면 그냥 깔아뭉개는 거다’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다른 네티즌은 ‘영상 보니 화가 난다, 아버님 쾌유를 빈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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