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안 살거에요?” BMW 디자인 논란 심해지자 CEO가 직접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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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자동차 디자인 논란
대표가 직접 인터뷰 했다
모두 의도한 논란이라고

사진 출처 = ‘Paultan’
BMW Z4 M410i / 사진 출처 = ‘Flickr’

기술 혁신은 몰라도 디자인 혁신은 늘 말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 성능이라는 절대적인 지표로 결과가 나오는 기술 혁신과는 달리, 디자인은 철저하게 주관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디자인이 받아들여지기 위해선 트렌드가 바뀌거나 시간이 흘러 익숙해지는 방법밖에 없다.

BMW는 이러한 디자인 변화의 가장 중심에 있는 브랜드라 할 수 있다. 가장 디자인적으로 변화를 많이 주는 브랜드인 동시에, 그 변화에 호불호가 가장 많이 갈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최근 BMW의 회장이 직접 인터뷰를 통해 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는데,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논란 많은 건 인지
하지만 ‘오히려 좋아’

BMW 신형 M2 / 사진 출처 = ‘AutoRevolution’
BMW 뉴 420i / 사진 출처 = ‘머니투데이’
BMW 320i / 사진 출처 = ‘Carmartauto’

BMW 회장 올리버 집스는 사람들의 이러한 논란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음을 먼저 밝혔다. 대표적으로 최신 디자인에 주로 반영되는 ‘돼지코’ 그릴, 악명 높은 신형 M2의 디자인이 대표적으로 그러하다. 많은 소비자가 BMW의 최신 디자인에 비판을 했다.

하지만 집스 회장은 이러한 논란에 대해 ‘오히려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미래지향적 디자인에 논란이 없다면 다음 스텝으로 갈 수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렇기에 그러한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이 곧 새로운 디자인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배짱 장사로 보이기도
네티즌 ‘좀 억지 같다’

BMW 구형 7시리즈
BMW 320d / 사진 출처 = ‘엠카메거진’
BMW 그릴 희화화

다만 이러한 BMW의 태도가 반드시 설득력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일방적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뒤에 소비자들의 불호가 호로 변할 때까지 기다린 뒤에 디자인 혁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극히 결과론적인 해석으로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네티즌 또한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솔직히 BMW 디자인이 막 나쁘지는 않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네티즌은 ‘지들 맘대로 디자인해놓고, 안 살란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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