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들은 벌써부터 반발, 포르쉐 신형 전기 스포츠카 목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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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전기차 버전
외관 디자인 변화 있다
타이칸과 흡사한 전면부

사진 출처 = ‘motor1.com’

포르쉐 718 박스터 전기 모델 프로토타입 / 사진 출처 = ‘motor1.com’

기술의 발전은 전통을 중요시하는 브랜드의 헤리티지 디자인조차 바꾸어 놓을 수 있다. 특히 전동화는 이러한 경향을 더욱 명확히 했다. 심지어 오랜 전통을 가진 라인업에도 그러한 디자인 변화를 적용하면서 많은 호불호를 일으키기도 한다.

최근 포르쉐의 명작, 박스터의 전기차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어 화재가 되고 있다. 과연 어떠한 점에서 변화가 있을까? 빠르게 살펴보도록 하자.

여러 외관 변화 확인
확실한 전기차 디자인

포르쉐 718 박스터 전기 모델 프로토타입 / 사진 출처 = ‘motor1.com’

포르쉐 718 박스터 전기 모델 프로토타입 / 사진 출처 = ‘motor1.com’

포르쉐 718 박스터 전기 모델 프로토타입 / 사진 출처 = ‘motor1.com’

우선 이번 프로토타입의 디자인은 기존 박스터의 디자인과 차별화된 부분이 여럿 보인다. 먼저 정면부를 예로 들 수 있는데, 기존 내연기관 디자인에 비해 좀 더 수평적인 디자인과 변화한 헤드램프, 그리고 엔진룸 부분도 눈에 띈다.

이를 통해 박스터의 디자인이 기존 내연기관 버전과는 차별화된, 전기차로서의 정체성이 강조된 방향으로 기획되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박스터보다는 타이칸
반응은 나쁘지 않아

포르쉐 718 박스터 /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wolfgang_honigbraun’

포르쉐 타이칸 /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pietro_wishmotors’

포르쉐 타이칸 /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pietro_wishmotors’

하지만 전기차여서 그런 것일까, 전반적인 디자인이 기존 박스터보다는 타이칸을 더 닮았다는 느낌이다. 특히 헤드램프는 영락없는 타이칸의 그것과 흡사하며, 전면부 실루엣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디자인이 별로라는 뜻은 아니다.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크게 나쁜 편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직은 프로토타입이라 단언할 수는 없지만, 방향성이 유지될 경우 디자인에 대해서는 적어도 혹평받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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