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 몇 바퀴 돌렸나?” 폭스바겐 골프로 280km/h 밟은 20대 운전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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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발생한 과속
280km로 달린 골프R
이론적으로는 가능

사진 출처 = ‘AutoTopNL’
파란 골프를 단속하는 경찰 / 사진 출처 = ‘호주 경찰’

카탈로그 스펙은 해당 차량의 진짜 성능이라기보다는, 이론적인 성능에 가깝다. 즉, 해당 차량에 들어간 모든 부품과 디자인을 고려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성능이자, 제작사에서 진행한 실험으로 도출된 결과이기도 하다. 따라서 실제 공도에서는 이 스펙이 완벽하게 구현될 수는 없다.

하지만 반대로 해당 스펙을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도 가능하다. 최근 호주 경찰은 고속도로에서 280km/h로 주행하던 골프R을 단속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가능한 일일까?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고작 22살 운전자
스피드 리미터 푼 듯

고속도로에서 단속하는 경찰, 사건과 무관한 사진 / 사진 출처 = ‘중앙일보’
300km를 찍는 골프R, 사건과 무관한 사진 / 사진 출처 = 유튜브 ‘Horsepower Lovers’
호주 경찰 , 사건과 무관한 사진 / 사진 출처 = 유튜브 ‘Jason Active’

제보된 사연에서 골프R을 몬 운전자는 고작 22살에 불과했다. 물론 많은 네티즌은 그 나이보다도 어떻게 스펙상 최고 속도가 250km/h인 골프R이 280으로 달렸는지를 더 궁금해했다.

이미 유튜브에서는 골프 R로 해당 속도를 달리는 여러 유튜버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스피드 리미터나 소프트웨어 리밋을 풀었음을 의미한다. 즉, 리밋이 걸려있는 한 운전자는 실제보다 엔진 성능을 적게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스피드 리미터는 불법
네티즌 ‘불법은 제발’

폭스바겐 골프R /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aceperformanceparts’
폭스바겐 골프R /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evan.andries’
폭스바겐 골프R /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golf_7r_050’

속도에 제한을 둔 것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물론 안전을 위한 것도 있지만, 운전자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한 설계라는 측면도 있다. 어떤 이유든 이 리미터를 건드리는 것은 불법이다. 이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34조를 위배, 처벌 대상이 된다.

네티즌은 해당 운전자의 용기에는 감탄한 듯하다. 한 네티즌은 ‘아무리 성능이 된다고 해도 용기가 대단하다’라는 댓글을 단 네티즌도 있었으며, ‘달리는 폭탄 아니냐’라는 댓글도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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