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수입 세단 국내 상륙… 페이스리프트로 돌아온 제타, 이렇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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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10대 중 6대 SUV
전통 강호 세단, 반란 꾀한다
인도 시작한 가성비 수입 세단

차박 유행 등으로 인한 넓은 실내 공간 선호, 상품성 개선 등으로 인해 자동차 시장에서 SUV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SUV 판매량은 총 638,384대로 전체 판매량의 57.9%를 차지했다.

SUV 전성시대에 따라 세단은 불가피하게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소비자 선호가 돌아선 것도 모자라 수익성에서도 SUV에 밀려 제조사의 지원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 아이오닉6와 그랜저의 예약 호황으로 세단은 화려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는데, 가성비 수입 세단으로 이름을 날린 모델도 이에 가세했다.

신형 제타 인도 시작
기존 모델과 차이점은

지난 15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성수동에서 ‘2022 폭스바겐 아틀리에’를 개최하여 올해 마지막 신차 2종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선 7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제타의 고객 인도 본격화 소식도 들을 수 있었는데, 제타는 이미 지난달부터 사전계약을 개시했다.

신형 제타는 기존 1.4L 엔진을 보강하여 1.5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했고, 이외 전륜구동 방식과 8단 자동 변속기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익스테리어는 가운데 두 줄로 자리 잡은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디자인, 후면부 범퍼의 리워크 등이 주요 변경사항이다.

안전 편의 기능 대폭 적용
더 뉴 제타의 알찬 구성

더 뉴 제타는 기본 트림 프리미엄과 파워트레인 변화 없이 편의 사양이 추가된 프레스티지, 두 가지 선택지가 제공된다. 1열에는 통풍, 열선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메모리 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6:4 접이식 뒷좌석 시트, 전동 사이드미러, 10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 8인치 디스플레이, 무선 App-Connect와 음성인식 시스템도 기본 사양이다.

안전 기능도 대폭 적용됐다. ABS,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모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를 선택하면 2열 열선 시트, 열선 핸들, 10.25인치 디스플레이, 파노라믹 선루프, MIB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추가로 경험할 수 있다.

“차는 탈 만한데…”
네티즌들의 반응은

신형 제타의 엔진은 최고 160마력, 최대 토크 25.5kg.m의 힘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 성능은 14.1km/L 수준이다. 가격은 프리미엄 트림이 3,232만 9,000원, 프레스티지 트림은 3,586만 3,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11월 프로모션으로는 5년/15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신형 제타에 대해 네티즌들은, “성능, 옵션에 비해 너무 싸다”, “가격 대박이다”, “고장 없고 좋은 차 맞습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과 “수리비가 너무 비싸”, “이젠 국산 차도 잘 나와서…”, “서비스 센터가 너무 없어”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동시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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